U of C 에 있는 2년 코스는, 이미 Bachelor 학위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집중 코스인데, 시작하기 까지 시간이 걸린다네요. 미국처럼, 본코스 전에, pre requsit 이라고, 학교에서, 요구 하는 코스들을 마쳐야 하고, 그전에 전공이 nursing 관련이 아니었던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pre requsit 이 요구 되고, 집중 fast track course 이기 때문에, 영어 모자라는 한국 사람들은, 많이 힘들거 같아요. 필리핀이나, 인도에서, doctor 로 일하던 분들이, 이거 할려고 하는분들을 봤는데, pre requsit 이 꽤 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비교적 smart 하니까,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도전해 볼만하나, 영어가 역시, 관건이고, 대학공부 자체가, 한국보다
어렵고, 아주아주 열심히 해야 된다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