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 20일) 한국식품점엘 들렀었습니다.
이것 저것을 샀지요.
이것 저것을 샀지요.
배추도 샀는데, 가격표에는 분명히 파운드당 59센트로 되어있는데
근무하시는 분이 잘 보이지도 않게 저울에 물건을 달고는
계산을 해버리더군요...
자세히보니 파운드당 79센트로 계산을 했습니다.
저울도 계산대 안쪽에 있어서 유심히 안보면 보이지도 않고....
근무하시는 분이 잘 보이지도 않게 저울에 물건을 달고는
계산을 해버리더군요...
자세히보니 파운드당 79센트로 계산을 했습니다.
저울도 계산대 안쪽에 있어서 유심히 안보면 보이지도 않고....
그래 물었습니다. 가격표에는 59센트로 되어있는데 왜 79센트로 하냐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가관이군요.
배추값이 올라서 69센트받다가 79센트로 올랐다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가관이군요.
배추값이 올라서 69센트받다가 79센트로 올랐다고.....
물론 주인은 없었습니다.
기분이 나쁜건 가격표와 말하는 숫자가 전부 다른 것입니다.
오면서 수퍼스토아를 들렀는데
배추가 파운드당 48센트 하더군요. 물론 대형 할인점과
한국식품점의 가격을 비교하자고 하는건 아니지만
엄청 불쾌하더군요. 예전에도 그 식품점에서 같은 경험을 여러번 하였었는데...
주인이 바뀌고 또 겪는군요. 으~~ 불쾌함....
기분이 나쁜건 가격표와 말하는 숫자가 전부 다른 것입니다.
오면서 수퍼스토아를 들렀는데
배추가 파운드당 48센트 하더군요. 물론 대형 할인점과
한국식품점의 가격을 비교하자고 하는건 아니지만
엄청 불쾌하더군요. 예전에도 그 식품점에서 같은 경험을 여러번 하였었는데...
주인이 바뀌고 또 겪는군요. 으~~ 불쾌함....
남자 주인분은 좋으신것 같던데...
그 이외분들은 좀더 친절 했으면 좋겠구요...
비록 약 3달러 차이에 겪는 이러한 소비자의 불쾌함을 없애려면
가격표를 정확히 유지하시던지
아니면 그 가격을 인정하시던지 해야하지 않을까요?
슈퍼스토아등 대형점들도 가격표가 잘못되었으면 그대로 인정을 해주던데요.
그 큰 가게도 가격이 매일 바뀌어도 가격표는 유지하던데요....
그 이외분들은 좀더 친절 했으면 좋겠구요...
비록 약 3달러 차이에 겪는 이러한 소비자의 불쾌함을 없애려면
가격표를 정확히 유지하시던지
아니면 그 가격을 인정하시던지 해야하지 않을까요?
슈퍼스토아등 대형점들도 가격표가 잘못되었으면 그대로 인정을 해주던데요.
그 큰 가게도 가격이 매일 바뀌어도 가격표는 유지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