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년이 지났군요.
제가 처음에 캘거리에 갔을때가
그때 참 아무것도 모르고 갔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후회와 아쉬움이 더 많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나서 더 좋았어요
이강기 아저씨
해병전우회 이용원선배님,류지성선배님
한국오고 한번도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거기서 너무 놀았더니 밀린 일이 너무 많더라고요 ;;
혹시나 이 글 보시면 제 생각 한번해주세요.^^
이강기 아저씨는 산악회 꾸준하게 활동하시네요.
덕분에 여기 찾을수 있었어요.
그때 등산과 낚시한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