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에 온지 얼마 안되는 초보생활자 입니다.
어느 사회이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은 조금은 이해을 합니다.
거두 절미하고 항간에 나도는 말들을 이해가 가지 않아 물어 보고 싶습니다.
왜? 한국사람이 오너인 회사는 들어가서 일하지 말라고 하는지
무지무지 궁금
합니다. 그렇다면 canadian이 오너인
회사하고 차이는 무엇인지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한국사람끼리 서로 돕고 일하면 좋을 텐데 무슨연유인지 모르겠지만 임금이 적어도 현지인 회사(마트,레스토랑,일반기업체)에 가서 일하라고
하는지요? 단순히 언어 향상때문에 그런 것인지요?
그냥 궁금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