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앞서 나가는지 몰라도 질문의도가 꼭 이렇게 한국사람들
이 왈가불가 하게 만드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그런 곤란한 질문은 조용히알아 보시면 안될까요?
이런속담 있지요. "누워서 침뱉기라고"
어디 사회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가 아는 대만(중국)사람은
한국사람들이 무지하게 단합을 잘한다더 군요.
저도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한국사람들이 도움 안될때도 있지만
도움이 많을 때가 더많습니다. 능력이 되시면 당연히 주류업체인
공무원, 텔러스, EPCOR, CN, BELL 같은 캐나다업체에 취직하는
것이 났겠지요.
저생각인데 그런 곤란한 질문은 변소 뒷간에서 조용히 친한친구
에게 알아 보시는것이 에팃켓이 아닐까 싶습니다
☞ 궁금이 님께서 남기신 글
☞ 궁금이 님께서 남기신 글
캘거리에 온지 얼마 안되는 초보생활자 입니다.
어느 사회이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은 조금은 이해을 합니다.
거두 절미하고 항간에 나도는 말들을 이해가 가지 않아 물어 보고 싶습니다.
왜? 한국사람이 오너인 회사는 들어가서 일하지 말라고 하는지
무지무지 궁금
합니다. 그렇다면 canadian이 오너인
회사하고 차이는 무엇인지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한국사람끼리 서로 돕고 일하면 좋을 텐데 무슨연유인지 모르겠지만 임금이 적어도 현지인 회사(마트,레스토랑,일반기업체)에 가서 일하라고
하는지요? 단순히 언어 향상때문에 그런 것인지요?
그냥 궁금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