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남씨가 올리신 글을 읽어봤는데
참나........전 남기남씨가 더 이상한거 같읍니다
거...일요신문 1면하단에 오합지졸이란
별로 달갑지않은 4자성어가 몇주 올라온걸 교민들은 다 아실텐데
....................
교민사회 좀시끄럽고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그시점에
좋은글귀대신 시쳇말로 싸가지없이 광고비 안드는 공짜라고(?)
공간채워논거......그리고 교민 하모씨의 공개질의에 입딱씻고
광고 내려노은거보면 그사람인격을 대충 알만합니다
(전 그사람 본적도 없지만)
펜가진자의 횡포라고하면 너무 심한말일까요?
남기남씨외 그광고에대해 불쾌감을 가진 모든 교민들....
누가오합지졸인지 두고보십시다
흥분도 할 가치가 있을때 흥분해야지
그리고 상대가 상대 같아야지 흥분 하지마요
장수무강에 지장 생깁니다..
그리고 일요신문 발행인님 납득이 갈만한 해명 한마디줌 해주심 안델까요?
누가오합지졸인라는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