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예수보다 고난이 많았다고 믿는다 - 니진스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영혼일 수록,
고난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한다
정작, 그 자신이 고난이 되어야 할 때는
잔뜩 몸을 움추리면서
그래서 자기(自己)만을 위한 영혼일 수록,
가볍고도 튼튼한 삶의 울타리는 좋은 것이다
언제든지 고단한 사랑을 만나게 되면,
재빨리 몸을 숨길 수 있기에
* 金慶渼의 '가벼운 춤'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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