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이 있냐 물었더니 전 교인이 기도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풀려나면 하나님의 은총이요 죽으면 하나님의 계획인가?
탈리반은 무슬림 국가에 기독교 선교를 하러 오는것이 선전 포고나 다름없다고 하였다. 죽음을 감수하였나? 정부가 처리해야할 문제인가?
한국이 기독교 국가인가?
한 두번도 아니고 참 내 눈에는 전부 미친짓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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