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법을 찾아보니 여러가지 렌트해야할 도구가 많네요.
도구를 빌리면 제일 힘든 부분인 카페트 늘려혀기가 가능해서 그리 힘들거 같지는 않은데 장비 렌트비며
여러가지 따지면 전문가에 맡기는 방법이랑 많이 차이가 날지도 의문이고요.
혹시 직접 시공하신분 계시면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어느정도 손재주는 있고 하는거 좋아하는데 혼자시작해도 될런지 판단이
안서는군요.
재료값도 비싸니 하다가 관둘수도 없고..
지하실 700sq 쯤 돼는데 혼자하시는것과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