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준영아버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한국 사람을 조심하라!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같은 피가 흐르는, 한다리 건너면 모두가 친척인것을 우리 형제자매님을 조심해야 한다는 참으로 슬픈 이야기 입니다. 고국을 떠나면 체면을 보지 말라고 하는말을 들었지만
예의를 중시하는 "동방 예의 지국"의 사람들이 체면을 무시 하라뇨? 우리에겐 선비 정신이 있었고 유교 정신이 있습니다. 조금 이사회를 안다고 잘모르는 사람을 속이거나 예의를 벋어난 행동을 하시면 안되겠죠?
"백지장도 마주 들면 가벼웁다"고 한 우리 속담이나,
"뭉치면 살고 흐터 지면 죽는다"는 명언 처럼 내가 조금 손해 본다는 생각으로 우리 모두 서러 서로 협력하여 이런 슬픈 말을 몰아 냅시다.
제가 들은 말로는 중국인들은 잘 단결하여 처음 이민 오신 분에게
3번의 기회를 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계를 열려고 하면 업종도 중복 되지 않고 비전도 있는 것을 추천해주며, 자금도 3번은 지원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동남아 일대를 경제적으로 장악하고, 세계 곧곧에
중국인 촌을 이루 었으며, 고국의 발전에 원동력이 되었고 해외 수출 거점이 되었으며, 다음 세기는 1등 국가로 옜 "세계의 중심"자리를 다시 찾으리라 확신 합니다.
우리도 더불어 세계의 중심 국가가 될 수 있도록 교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생각과 행동이 필요하지 않을 까요?
먼저 나와 내가족이 똑바로 서야 하며, 공동체의 반역자가 되지 않도록 마음 가짐을 똑바로 하고, 이곳 전체의 공동체에도 도움이 되는 마음 과 행동이 필요 하지 않을 까요?
예전엔 마을 마다 어르신들이 계셔 잘한 사람은 칭찬하고 잘못한 사람은 나무라며 애경사와 농사등 공동체 일에 서로 서로 합심하여 잘 살아 왔었습니다.
우리도 합심하여 훌륭한 민족이란 소리 들으며 잘 살아 봅시다.
이 준영 아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이 준영 아버지 님께서 남기신 글
유럽인이 예전에 자릴 잡았고....중국인과 인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