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보로 구입한 사람입니다. 바가지 분양입니다.
재고 남으니까 그재서야 주택시장 재평가해서 가격을 낮춰서
분양합니다. 그래도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구입한 사람만 바보 만드는 회사 입니다.
집 구조도 길쭉하게 빼서 최대한 회사 이윤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돋보입니다. 망할놈의 그린보로 입니다.
주택 구입자를 개똥으로 취급하는 회사입니다.
리얼터도 분별력있는 리얼터와 거래해야 합니다.
확실하고 정확한 guide를 주지않는 개똥같은 리얼터도 있습니다.
구입하시려면 그린보로 에게 지금 post된 가격의 10%를
깍은가격으로 nego를 하시고 그린보로가 싫다고 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강력하게 nego하십시요. 남은 집은
구조도 개똥같은 spec. 입니다. nego할때 이점을 강조하세요.
1) 분양가가 너무 높아서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팔리지 않고 있지않냐
2) Spec home이라는 집안 구조를 구입자의 선택권이
없어 마음에 안들어도 고칠수 없잖냐.
3) 작은 부지에 쵀대한 집을 지을려고 집 구조를 이상하게
길줄하게 만들지 않았냐
4) 앞으로 계속 안팔려서 회사의 금융비용 증가하는것보다는
10%를 할인해서 처분하는게 낫지 않냐
5) 참고로 77만불 하던 집을 너무 비싸서 안팔리니가
72만불 정도까지 작년 가을에 낮췄었습니다.
6) 이미 바가지 분양이 소문나고 기 계약하거나 구입한
사람들은 무시하는 회사로 소문났다고 그린보로 사장에게
전해 달라고하고 nego를 강력하게 해야합니다.
계약서에 서명하고 나면 너무 늦습니다.
☞ 그보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