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삶의 문제들의 상징적 성격을 알지 못하고 또 그러한 문제들을 상징적 언어로 재해석 해내지 못한다면, 고의로 제 눈을 찔러 멀게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 Carl Gustav Jung 1875~1961 -
이 글은 근래에 저의 머리속에 콱 박혀있는 화두입니다.
혹시 이글의 출처를 알고 계신 분은 꼭 좀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