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 하나를 소개하고 싶어서요. 제목은 '종교와 죽음'
한국에서는 신앙이 없더라도 이민오게 되면 여러가지 이유로 종교생활을 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다니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내가 왜 종교생활을 해야 하는지, 내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등 종교생활에 고민이나 생각이 많은 분들은 한번 들어보면 좋을듯 싶습니다.
참고로 강신주 철학박사는 한국에서 유명인사이기는 하지만 그분의 철학과 사상은 한국사회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관념과 관습와는 완전 다른 내용으로 강의하는데, 상당히 매력적으로 들리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크게 거부감이 있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