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 자리에 싸 모아 놓기도 쉽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22222222222222222 문자 행동~! 깨어있는 시민의 눈을 글로서 표현 해 봅시다.
강경화 후보 청문회에서 외교부 장관으로서 갖어야 되는 능력/자질과 경륜을 나타내는데 부족함이 있다는 느낌이드네요. 이번 인준에서 낙마 할 것같은 느낌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소한 개인 비리문제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모양입니다. 사드문제나 대미, 대중 외교문제에 소신 발언을 쏫아 내였드라면 돋 보였을 것인데 청문회에서 자질과 경륜을 나타내는데 미약하였던것 같습니다.
협치 협치 하는데 협치의 목적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짝짝궁 하며 부정한 돈 갈라먹고 붙어먹자는게 아니고 여야가 협력해서 정치를 잘 이끌어 좋은 나라 건강한 사회 만들자는데 목적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려면 야당, 특히 자유당 하자는 거 반대로만 하면 훌륭한 협치가 되어 잘 사는 나라 건강한 사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