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에서 일어난 일이래요..남의 일 같지 않아서 올려봅니다.
영주권을 받고자 서류에 나온 급여랑 실제로 받는 급여 다르고
그 차이만치 업주에게 캐쉬로 돌려주고...
리마만 팔려고 하고 서류는 대충 봐주는 이민브로커...
하긴 머...허가받은 이민 컨설팅 회사들도 리마 팔려고 하는 사람도 있었으니까 ㅜㅜ
리마 받아준다고 신청자한테 돈 받아서 이민 컨설턴트랑 업주랑 나눠가지고...
그래도 또 리마가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돈 줘야하고..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이래저래 점점 이민하기 어려워지겠어요 ㅜㅜ
http://www.cbc.ca/news/canada/manitoba/immigration-wages-consultants-1.4179163슬프다.
*혹시 이 글을 읽고 뜨끔하신다면 앞으로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