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사했습니다, 다리 쥐가 난 저를 챙겨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래도 체력이 뒤받침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나이가 어렸는데 제일 힘들어 하는 절 보면서 반성 많이 하게 되네요. 너무 좋은 라이딩 이었습니다. 같이 라이딩 하면서, 기다려 주시고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