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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엔드림의 자유 게시란에 올린 어떤분의 사연과 모 변호사에게 악플로 게시자에게 위로 아닌
사태를 더 악화 시킨 것을 지켜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저도 그분의 사연을 처음 올린 20일 저녁시간 글을 보고 처음부터 아연실색의 했습니다.
온라인상에 개인이나 단체(회사)를 실명으로 글을 올려, 악플을 달아주고 하는것은 절대 옳지 못하고
그냥 간과해서도 안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본인의 억울한 사정은 본인 사정이고 정말 해결 하고 싶다면 다른 합법적인 방법으로 대처 해야 했습니다.
마치 인터넷이 자신들의 억울함을 해결해주고, 가명으로 양측의 사정도 모런체 악플로
무조건 글쓴이를 약한자라 여기며 악플을 위안삼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여긴 참으로 좋은 글도 많이 올라오고 좋은 정보와 서로 돕는, 본인이 힘들고 모러는 지식을 공유하는
참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일부 악플자들은 안타까운 사연만 올라오면 앞뒤 전후(양측의 사정)을 무시하고
마냥 그런터라..그사람 그회사 그런터라..이런 소문을 귀에 담고 이번 사태처럼 글이 올라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악플을 답니다.
내가 아는 그 변호사는 한인들끼리 분쟁이 일어나는 소송을 맡으면 합의를 권하기도 하면서
서로 좋게 중재 해주기도 하고, 변호사비를 절감 시켜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앞길이 유망한 로펌운영과 큰 뜻이 있는 분입니다.
저는 변호사는 그 변호사를 주위에 많이 추천 합니다.
모두들 만족해 합니다. 그 변호사는 나이를 떠나서 현재 주류사회 로펌에서
승승장구 하는 변호사입니다.
자기 기준에서 서비스가 부족하고, 자기 기준에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본인이 한것은
잃어 버리고 업주측을 험란하고 다니는 고객은 업주측에서 보면 어떻겠습니까?
(이번 사태에 글을 올린분을 지칭한것은 아닙니다)
이미 1000회를 넘는 조회수로 실명이 있을때까지 글이 게시란에 있었고 온갖 악플들이
그 변호사 실명의 게시란에 달려져 있었습니다.
물론 가명의 아뒤로 그 변호사를 악플 했지만, 실명의 게시글 아래 악플 했기 때문에 정말 심각하게
악플을 단 몇분들은 이번에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늦게서 운영자 측에서 삭제 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읽었고 그기에 관련한 그 변호사의 명예와 그 회사의
데미지는 어떻게 하실련지요?
기회가 되면 악플 다시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여기서 실명이 거론 되도 괜찬다고 하면 그런 악플을 달수 있는지요?
인터넷 온라상은 글의 자유는 누구나 공유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숨긴체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을 어디서 ..그런터라...라는 것을
귀에 담을걸로 제발 성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한인들, 우리 모습 스스로 깍아 내리는 험담보다 미담과 도움의 장이 더많이 게시되는
시엔드림 온라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내 닉만을 가지고 또 악플을 다실분은 사양합니다. 정중한 반론, 논리 있는 반론, 얼굴은 없지만
자신의 얼굴을 걸고 반론 하실분만 댓글 다셨으면 합니다. 해서 시엔드림 게시란이 좀더 발전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예전에 한번 서비스가 안좋아서 구글에 좋지않은 리뷰를 단적이 있었습니다. 얼마후에 다시 거기를 갔는데 거기 업주분이 제 이름을 알아보시고 저에게 묻더군요 저번에 방문했을때 자기들이 부족했던점이 무었이었는지 알려주면 자기들이 더 개선할수 있는방법을 찾아보겠다고요. 그 뒤로 제가 다시 그 리뷰를 바꾼적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여기에 글을 올리신분은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제대로 못받아서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럼 그 변호사분께서도 그 상황을 설명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생략하고 바로 고소한다고 해서 상황이 이렇게 된거같은데요.
처음 부터, 제목부터 ooo 에게 가지마세요..와 글 중에는 갈취 라는 표현까지 했습니다.
이것은 안좋은 리뷰를 벗으나 당사자(변호사)를 심각하게 비방한것으로 여겨집니다. 차라리 자기의 사연만 감정을 추스리고 있는데로 표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구글에 안좋은 리뷰는 말 그대로 리뷰이지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표현은 금지 하고 신고할수 루터가 있는 걸로 압니다.
악플은 삭제되고 정리되어야 하는데?! 이 글은? 악플러 처단하자!! 쓰시다가 기승전언플?!
이런 글은 중립을 지키며 작성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내가 아는 그 변호사는... 저는 그 변호사를 추천..."
댓글 보다 많은 반대표가 눈에 들어와 댓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나는,위글 쓸데부터 그 변호사가 일방적으로 당한 것에 관한 그 변호사 입장(손님)으로서 작정하고 글을 쓴것입니다. 다시 말해 악플로 악덕을 지칭한것에 관한 반론인 셈이죠.
처음 원글(악플 다신분) 글 하나만 옮겨 볼까요?
=일다 보니 참 개같은 xx 네. 저런 xx 는 매장 시켜 버려야 하는데.=
이게 대표적인 악플입니다.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한사람의 호소문 같은 글 하나에다 저정도 글이면 듣는 당사자는 심정과 데미지는 생각들 해보셨는지요?.
글에도 품격이 있고 보이지 않는 그사람 얼굴이 베여 있습니다.
과연 악플을 일삼는 사람들의 그 악플을 자기 자식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신이라고 공개 할수
있을수 있을까요?..보이지 않으니까..숨어서 그렇게 무자비로 글 쓰는것 아닙니다.
악플로 인해서 사회적문제로 심각하다는 것은 인식들 하시죠?..
본 사이트 및 한인사회를 염려하는 '악플'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 보다는, 변호사측 감싸기 및 심지어 광고성이라 느껴지게 되어 운영팀이 삭제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나는 시엔의 악플 다시는 분들이 한인사회에 그리 도움 되지 않을 뿐더러 시엔측에도 도움이 안된다는 개인 생각에서 글을 올린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일방적으로 당한 변호사측의 손님으로서 제 소견을 밝힌것 뿐입니다.
근데 언급되는 변호사는 귀하께서 말씀하신대로 주류사회에서
승승장구하시는 분인지 어떤지 차치하고 현 상황과 과거의
사례를 볼 때 ethic이 뭔지 모르는 분 같네요.
귀하께서 주변에 추천하신댔는데 저는 그 분 같은 사람은
절대 추천하거나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말미에 덧붙이자면 말씀하시는 내용이 씨엔드림이
어디 동호회 쯤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엄연히 언론사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율사로서
이런 사태가 이전부터 지금까지 왜 벌어졌는지
생각하면 좀 쪽 팔리지 않습니까?
저 같으면 그러겠네요
운영자님 ! 최근 다시 oz 님이 글쓴 부분 이번 상황에 다시 똑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내용(원글)과 운영측에서 삭제 한부분 올려 드릴까요?..위에 링크와 이번에 다시 삭제한 부분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지요?..
최근에 다시 oz의 글을 인신공격성 글이라 삭제 하셨습니다.(운영측의 글)
Engineer, doctor, lawyer들 돈 많이 받는 이유가 뭡니까..자기 도장찍고 행동에 책임을 지는 포지션에 있는 사람들 아닌가요.
본인 맘에 안드는게 있다고 무책임하게 일방적으로 client관계를 끊어버리는 분은 저에게는 professional하게 안보이네요.
다른 사람의 중요한 인생사를 단순한 돈벌이의 수단으로 삼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