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레곤주의 유명 관광코스중 하나인 후드 마운틴 국유림입니다. 잘 소개된 블로그가 있어 이곳에 올려봅니다.
후드 마운틴에 있는 팀버라인 랏지(사진)는 1980년 잭 니콜슨 주연의 샤이닝 영화를 찍은 곳이기도 하구요.
이 영화 못보신 분들 꼭 찾아보시기 바래요.
영화상의 배경은 콜로라도주 덴버 부근의 록키마운틴 국립공원으로 되어 있는데요 영화의 대부분은 오레곤주의 후두 마운틴 산장에서 찍은 거네요. 주인공이 산장으로 향할때 드라이브 장면은 몬태나주의 글레이셔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만..
후드 마운틴 소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