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이 좋아하고 평소 즐겨드시던 밥상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때 드시던 밥상
이순신 장군이 아플때 드시던 밥상
수군 평상시 이순신 장군이 드시던 밥상
수군 훈련시 이순신 장군이 드시던 밥상
전투시 이순신 장군이 드시던 밥상
수군 전투 승리후 이순신 장군이 드신 밥상
이순신 장군 초상 肖像 벌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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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 생각인데..
장군은 스스로 죽음을 택했을지 모른다는
당시, 형편없는 暗君이었던 宣祖는 장군을 임금의 용상 龍床을 위협하는 최대의 정적으로 생각했었죠
(밴댕이 소갈찌 - 선조, 그 인간의 그 그릇 크기가 너무 형편 없어서)
(선조보다 백성으로 부터 장군의 인망이 너무 드높았기에 - 심지어,백성들로 부터 임금을 갈아치자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원래, 전장터에서 최고 통솔 . 지휘자인 야전장군이
그렇게 적탄 앞에 몸을 드러내는 일은 없습니다 (기초 병법상으로도 - 병법 上, 최고 금기 사항)
- 이순신 장군이 병법엔 도통한 사람인데... 뭐, 이건 죽기로 작심하지 않고서야
왜적을 무찌르고 승전을 하더라도 어차피, 그 자신이 선조에 의해 살지 못할 것을 알았기에..
(실제로 선조는 자신의 왕권 수호를 위해, 이순신을 처단할 것을 맘 먹고 있었음)
- 왜적으로 부터 나라를 구하였으므로, 장수로서 내 맡은 바 소임은 다 했노라.. 그로써 만족하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