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라스베가스 호텔이나 쇼는 여기서 구입하실수 있구요
쇼는 아래 3가지중 어떤것을 먼저 보셔도 좋아요. 그러나 라스베가스에서 쇼를 본다면 다른것 말고 우선 아래 3가지중 하나를 보세요. 보통 2~4주 전에 매진되니까 서둘러 예약하세요. Le Reve는 이미 11월것은 매진된듯..
1순위 Le Reve (Wynn호텔)
2순위 O 쇼 (벨라지오 호텔)
3순위 Ka 쇼 (MGM호텔)
근처 아울렛도 다녀오시구요.
그랜드캐년까지는 버스 혹은 비행기 투어가 있는데 버스로 가기엔 너무 멀고 (여행 일정이 짧으므로) 비행기는 너무 비싸고.. 이번엔 라스베가스에만 집중해도 될듯
시간이 된다면 후버댐 투어 해보세요. 볼만해요. 겉에만 보는 것 말고 안에까지 들어가보는 디스커버리 투어까지 한다면 금상첨화.
호텔 투어는 Wynn, 벨라지오, 베니치안, 시저스 팰리스는 기본적으로 꼭 가보시고 벨라지오 호텔앞 분수쇼는 필수입니다. (무료) 베니치안 호텔 입구에 있는 왁스 뮤지엄 Madame Tussaud's 도 볼만 해요
호텔들 뷔페 가격이 예전보다는 많이 올랐어요.
저렴한 곳은 프린몬트 호텔의 파라다이스 뷔페가 저렴하고 음식도 좋다고 하네요
윈 호텔 부페는 최고인데 . 가격도 최고랍니다. ㅎㅎ
해산물은 Rick Moonen's RM Seafood (만델라이베이 호텔 내) 여기가 최고.
스시는 Zenshin , (9777 Las Vegs Blvd) 여기가 최고
그외 나머지 식당들은 아래 참조하세요.
아참 라스베가스에는 한인타운에 찜질방도 있어요 하룻밤 지낼만해요 그 안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말이죠. 가족들이 찜질방을 좋아한다면 호텔 1박 줄이고 거기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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