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나이가 들어서인지 한식이 항상 먹고 싶은데요. 마침 사무실과 가까워서 한국관에 부쩍 자주 갑니다.
쥐가 나왔다 서비스가 안 좋다고 하려고하는게 아니예요 ㅎㅎ. 게시판에 맨날 욕만 올라오니 분위기 전환 좀 하려구요.
실명은 못 밝혀요. 혹시 밥먹으로 가서 절 알아볼 수도 있을것 같아서요.ㅋㅋ그냥 식당은 언제든지 가고 싶을때 가서 살짝먹고 나오는게 최고이니까요.
음식도 맛이있고 값도 저렴하고 메뉴도 다양해서 좋아요. 반찬도 주시고,....타지에 살다보니 생각나는 음식도 많은데...요즘 갈때 마다 엄마가 해주시는 집밥을 먹는것 같아 즐겁습니다. 전 오늘 저녁에 또 한국관 행차합니다. ^ ^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