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그 언젠가, Waterton Park 에서.. 간만에 가족 나들이 했을 때
작성자 안희선     게시물번호 10837 작성일 2018-04-23 01:40 조회수 2803

 

 

Waterton Park 에서 집사람과 두딸.jpg

 

                                                                  그 언젠가, Waterton Park 에 갔었을 때... 

 


2           0
 
내사랑아프리카  |  2018-04-23 22:28         
0     0    

안시인님, 안녕하세요. 이 사진 한 장에 안시인님의 삶의 여정 그리고 의미를 담고 있는듯합니다.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언젠가 본 사진만으로도 짐작컨대 두 따님의 모습에 안시인님이 보이는듯합니다. 안시인님의 모든 시어의 담백함의 근원을 이제는 좀 이해할 듯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리사님의 여러 음악 잘 들었습니다. 아프리카 올림

philby  |  2018-04-23 22:56         
0     0    

gently on my mind... 이거 고등학교 다닐 때 후랑크 시나트라 노래 듣곤 했는데 옛날 추억에 잠기게 하는 곡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안희선  |  2018-04-24 00:42         
0     0    

너무 과분한 말씀을..

고맙습니다
내사랑아프리카님,

안희선  |  2018-04-24 00:43         
0     0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해서
첨부해 봤습니다 (웃음)

감사합니다
philby님,

민들레 영토  |  2018-04-27 00:28         
0     0    

안시인님 ,
10여년전 뵈었던 따님과 부인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큰 따님은 결혼하여 사업을 하시고
그 사이 이민 1세들은 뒷전으로 물러앉게 되었네요.
시어의 아름다운내력이 어머님을 위시하여 여성성의 분위기에서
울어나는 차분함과 정적인 고요의 사색에서 뿜.어져 나온 느낌을
받습니다. 더욱 건강에 매진 하셔야 겠습니다.

다음글 토론토 차량돌진 테러로 사망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전글 114 년된 식당 이야기 + 대한항공 불매선언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캐나다 우편대란 오나…우체국 노..
  주정부, 시골 지자체 RCMP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AIMCO 논란, 앨버타 연금 ..
  주정부, AIMCO 대표 및 이..
  트럼프 고위직 인선 속도…캐나다..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