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 (원/KWH)
원자력 39.7, 석탄화석 60.9, LNG 126.7; 풍력 107.2; 수력 171.4; 석유화석 184.7; 태양광 506.9
예상한되로 2010년 한수원의 발표에 의하면 원자력 발전 단가가 가장 저렴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3번 뎃글 댄디님이 올리신 발전 단과와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메가와트/시간 당 원전 운영/관리/원료 비용: 132 USD
메가와트/시간 당 천연가스 운영/관리/원료 비용 : 87 USD"
----------------------------------------------메가와트/시간 당 천연가스 운영/관리/원료 비용 : 87 USD"
북한을 정말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완전히 믿지는 않았지만요...
미국뉴스를 완전히 믿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간단한 문제가 아니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의 탈원전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비판 글 첨부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5/2018060502509.html
위 첨부글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전문가로서의 신랄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메가와트/시간 당 비용
풍력-on shore = 37.0 달러
천연가스 = 48.1 달러
수력 = 73.9 달러
원자력 = 90.1 달러
풍력 off shore = 106.2 달러
원자력 발전 단가가 천연가스 발전단가보다 거의 두배 비싸다.
집안에 있는 초딩에게 물어보자.
“너 같으면 어떤 발전소를 만들거니?”
한국수자원공사 발표를 믿어야 하는가? 국민들에게 묻고 싶다.
링크를 못 다시면 "가짜 뉴스"로 인정하겠습니다.
2. 에너지 분권의 필요성
가. 정부의 에너지 정책
부분을 읽으시면 그에 대한 부분이 또 나오는데 정확한 것은 EIA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저 부분의 제외하고도 한번 읽어보기 좋은 자료입니다.
"물론 OECD의 국가별 발전 단가를 살펴보면, 1MW당 발전단가가 원자력의 경우 우리나라는 $28.63이고 미국의 경우 $54.34 두배 정도의 차이가 있고, 태양광 발전의 경우 우리나라의 발전 단가는 $101.86이고 미국은 $53.5이므로, 각각 발전원에 2배씩 차이가 나므로 미국의 발전단가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미국의 상황과 우리나라의 상황이 다르다" (http://www.keei.re.kr/keei/download/focus/ef1712/ef1712_20.pdf에서 인용).
실제 상황이 아닌 재난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린 분이 집권하고나서 가짜 시나리오로 제작된 재난 영화를 실재인양 정책에 반영시켜 탈원전 정책을 펼치는 문재인 정부의 탈 원전 정책은 반드시 재고하여야 될 중대한 잘못된 국가 정책 집행이며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술력을 하루아침에 팽개치는 것은 국가의 이익에 크게 손실을 입히는 정책 집행 행위라고 판단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