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난민수가 7,000 만에 달한다고 합니다.
얼마전, 어린아이가 해변에서 그냥 죽은게 아직도 저에게 큰 쇼크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힘은 너무 미미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다만 무엇 보다도 난민들의 최소한의 약과 음식이라도 도왔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정부에선 대책이 없으리라 봅니다. 빗장을 잠글뿐...
하지만, 개인이나 기업들은 UN을 통해서 직접 도울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이 전쟁시, 국경이 폐쇄가 됩니다. 이들 난민처럼 비참하게 떠돌아야 됩니다.
보수의 강력한 힘으로 평화, 진보의 맘을 여는 평화나 부디 신중히 나라를 이끌어야 될꺼 같습니다.
옛날 한국에서 흉년때 아이를 낳으면, 그 엄마가 갓 태어난 아이를 몰래 숨을 막았다고 합니다.
잔인하다고 쉽게 판단마시고, 남은 아이라도 살리려는 그 애미의 영혼을 뒤 흔드는 슬픔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