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유채밭을 돌아다녔는데 경치가 아름다워 몇 번을 섰는 지 모르겠네요.
돌아오는 길에 Wine and Beyond 스토어 들러서 맥주 병 들고왔는데, 2시간 정도 자전거로 땀을 쭉 빼고나서
풍슈태터 밀맥주 한 잔 들이키니 하루 종일 기분이 좋더군요.
이제 두 달 남짓한 여름이니 아름다운 풍경 많이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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