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한지 9년만에 최악의 렌트 집주인을 만나서 너무 불쾌하고 억울해서 더이상 피해보는 한국인이 없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주소는 7Kingsland Villas SW 에이마트 길 건너편 타운하우스입니다. 아주 성질 더러운 캐네디언 백수 이혼남 호스트가 온종일 상주하고 아시안 여자들만 룸메들로 받는데 인격모독 당하는 건 기본이며, 성격이 괴팍하고 아주 진상이예요. 5년간 수많은 아시안 여자 룸메들이 기분 상해서 나간 걸로 알고 있어요. 현재 한국인 3명 사는데 모두 이번달에 나갑니다. 행여라도 광고 올라오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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