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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ank ATM 에 현금을 입금하고 황당한일을 당했는데요.
작성자 동백     게시물번호 11211 작성일 2018-09-20 10:49 조회수 5990
제목 그대로 현금을 입금했는데 카드하고 돈을 기계가 먹어버리고 창구에 얘기하니 ATM 관리업체에서 할거라고 기다리라고하고 몇시간후에 카드는 돌려받았는데 현금은 돌려줄생각도안하고 제 통장엔 $0.01입금이 다른 어떤ATM에서 입금된걸로 나오는데요.. 제기억엔 140불정도 넣은거 같은데.. ATM기계가 1센트도 입금이되나요?
아무튼 제돈 140불은 은행에 입금하러갔다가 행불이 된상탠되요... 그 TDBank 에서는 기계를 조사해야한거고 몇일 기다리라하고... 혹시 해킹당했나싶고... 
혹시 이와 유사한 경우 당하신분 있으신가요?
은행기계도 마음놓고 입금을 못하는 곳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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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  2018-09-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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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 케이스이긴 합니다만
과거 은행 기계로 현금 300불을 입금했는데요 몇일후 내역을 살펴보니가 은행에서 240불을 빼갔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제가 입금한 돈이 100x3장이 아니라 20x3장이었다네요
분명히 100불짜리 세장을 넣었는데 졸지에 240불을 도둑 맞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현금 입금할일 있으면 기계 이용 대신에 텔러에게 갑니다.

여하튼 140불에 대해 입금된적이 없다고 은행에서 말한다면 증명할 자료도 없고 난감할듯 싶네요

동백  |  2018-09-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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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TM 기계는 현금을 넣으면 스스로 카운트해서 입금이되는데.. 1센트를 ATM에 넣을수도없는데요..
은행 CCTV엔 제가 기계에 돈 넣는거 찍혀있을거 같은데...
하이튼 며칠더 기다려볼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창구에서 직접입금 해야겠내요

게로  |  2018-09-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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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지어 텔러에게 직접 입금한 현금을 도둑맞을 뻔 했었어요. 걱정도 안 하고 있었는데 딱 맞게 채워넣고 쓰는 어카운트인데 가만히 보니 200불 가량이 비길래 살펴봤더니 두어달전에 현금 입금한 것에서 다음날 다시 200불을 빼갔더라고요. 영수증을 안 버린 기억이 나서 샅샅이 뒤져서 겨우 찾아서 들고 가서 다시 받아냈어요.
정말 황당했던 기억이에요. 다들 현금 입금시에는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310lsy  |  2018-09-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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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o에서는 거의 이런 일이 없던데요. atm머신도 최신이라 일일이 돈 세더라구요.

동백  |  2018-09-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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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을 조사해야하기때문에 기다리라더만 딱 일주일만에 행불된돈이 제 계좌로 입금되었네요.
제가 160불 입금했는모양입니다. 고스란히 들어왔습니다.또 이런경우를 안겪고 이민생활하고 싶은데..
그게 가능할까요?

royalking  |  2018-10-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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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 사례와 온라인의 맹점을 간접적으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인간인 운행 직원을 통하지 않고는 온라인 금융 거래를 절대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문명의 이기를 거스르는 사람이기도 하다는 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 살다가 조심은 한다 하면서도 가끔 타에 의하여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베이 카드를 발급 받고 한도 3,000까지 현금 사용 가능한데 은행비자카드 있지만 한도가 만 단위를 넘다보니 직접 안전한 곳이라 상각 되는 곳에서만 사용하지 절대 사용하지안습니다. 그래서 이 베이카드로 아마존에 시험 삼아 실천 부품을 구입하여 갤럭시 노트를 자가 수리하여 딱 한번 사용한 후 두 번째 아마존 방문 하였을 때는 대비시키다 결제가 가능하여서 그것으로 하였더니 향후 베이카드 조용 사건이 발생하였고 미국 토론토 벤쿠버 증지에서 물건 배달이 발생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 2년 정도 고생을 하였고 전화나 고지서 경고장 등에 시달리는 것보다 (잘 못되었다고 확신하는 금액 $250 정도를 제가 찾아서 베이로 돌려 받게 하였고 직원이 나머지는 우리가 머를 도와주고 정리하겠다 하였지만 말뿐) 나멎 $45 정도 그냥 제 주머니에서 꺼내 정리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돈 완결 안하면 채권 대행하기에 넘기겠다고공갈 편지가 오고 .... 억울하게 갚은 영수증 까지 가지고있는데... 제가 살면서 단돈 1원하나 억울하게 당하거나 사기 당하지도 치지도 않고 살았는데 쓰지도 안은 돈을 차라리 지불하고 맘 편하게 살자는 생각이 나이가 들면서 .... 고집이 좀 강하여 불의에 굴복한 경험이 없는 편이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이것도 변 하네요

은행 창구 직원들이나 일반인 들 사이에 온라인 홈뱅킹 은행 거래를 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 됩ㄴ다만. 은행에서는 대단히 미안한 이야기지만 저는 개인 적으로 온라인 거래를 절대 거부합니다.

제가 금융기관 밥 만 20년 가까이 먹고 살은 사람이며 각종 은행 골드비자카드와 어지간한 삼성 같은 그룹 발행 카드를 합치면 50 개 ( 실적 도와 주느라 발급 만하고 카드 수령과 동시 카드를 시저로 잘라 버렸습니다)이상의 카드를 구좌를 소유하고있었지만 단 1원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온라인 해커가 무섭다는 것을 알기 땜 내리며 카드사들이 방만한 고객관리 문제지만 문제 발생시 해결 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과 노력 고생 이게 여간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본부 에서 신용카드도 업무도 기획을 보면서 헛 점을 잘 알고있었고 또한 베가 서울 서솜 내에 위치한 중앙컴퓨터 학원을 다니면서 프로그래밍 까지 했었는데...프로그래밍할 정도가 안되고 해킹 프로그램을 돈만 주면 살 수 있고 어려운 비번도 하루도 안 기다리고 풀 수 있는 반도체의 발달로 심지어는 전자 시건 장치도 꺼려하는 편입니다.

더더욱 은행 거래는 온라인 보다는 다 안전한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입금 지급 하여 주는 테러 서비스를 받는 것이 조금 불편하겠지만 이같은 문제로 부터 해방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은행 창구직원이 전혀 관련 없는 구좌에서 임의로 제 비지니스 통장구좌에서 무려 $5,000 정도의 돈을 돈을 꺼내 다른 구좌로 이체를 당하여 되 찾았던 경험도 해 봤지만 이 같은 경우에는 셀프 체크가 가능합니다. 물론 증거인 출금 전표의 싸인 입금 전표의 싸인 느로 모든 입출 상황을 확인 할 수 있는 거지요... 하여 온라인은 시기이기에 일일이 얼굴과 통장의 번호와 돈을 촬영 시키면서 까지 하고도 사기칩니다 발 작동되었다 촬영이 실수로 끊이지 않았다는 것 까지의 확인이 된다면 이 같은 황당한 돈이 사라진다니 입금하고 실수로 착각하는 건지 혹은 존을 수송하는 회사 직원이 무인 입금 금고 안에 있는 것을 꺼내 이송하는 사이에 임의로 꺼냈는지도 알 수 있겠지요. 이런 방법이 얼마니 골 패는 생각날까요. 지금 이같은 사안이 발생 하지 않았다면 저의 이야기를 들으면 신경쇠약 정신 이상자 머 이렇게도 말 할 수 있겠죠. 암튼 이 같은 경우도 당해 봤지만 그 은행은 S
.
실례로 국내는 아니지만 해외 은행 거래를 하였을 때가 있었는데 그것의 시큐리티 데파짓 박스가 있는 금고에 입장하려면 출입구에서 개인 비밀번호를 누루고 다음으로 손가락 10개 지문 감식기에 지문 확인을 하여야 입장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해외 은행이 있는 곳을 갈 수 없었지만 씨큐리티 박스 안에 있는 서류를 꺼내 올 수 있었습니다. 누가 생각하여도 에이 거짓말! 자기 손가락 지문을 안 찍고 자기 씨ㅠ리티 박스를 어케 꺼네? 라고 하겠지만 그것도 다 인간의 머리에서 손가락 인식이나 안구 인식하면 더 할 나위 없이 안전 하겠다 하겠지만 만약 안구 인식을 한다 하여도 제 생각은 지문에서 인구로 버렸을 뿐 아무런 제약 없이 금고 안의 제 박스 서류를 인출 할 수 있습니다. 겁니다. ...! 하여튼 제가 금융 통으로 본부 주요 업무인 차관 수신 업무 신용카드 씨큐리티 재벌그룹에 대한 여신공여 한도 설정 관리 비상장 상장 주식회사 주식 증자 배당 권리이전 발행 폐기의 유가증권 공채 회사채 발행 대단 권리 이전 관리 질권설정 등등 업무를 봐서 온라인으로 인한 문제점을 좀 일반인 들보다 예민하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정도가 되다 보니 수십년 은행 거래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거래를 극구 사양하는 편이고 이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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