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
|
네 이젠 바지회장을 내세운다는 소문인데요, 참 딱합니다.
그래도 변하는 건 못 막을거에요. 여태 누리고 즐기던게 없어지면 서운하고 섭섭해 바지회장까지 내세우는데 ... 상황을 두고 봐야지요.
|
|
|
|
0
0
|
|
바지회장 후보가 선관위원이었는데 사퇴했다는 후문이 있어요. 그런걸로 봐서는 바지회장이 사실인거지요. 선관위원 사퇴해야 회장 선거에 나오니까.
|
|
|
|
0
0
|
|
캘거리에서는 한인회장 입후보 하시는 봉사자가 없어서 지난 10여년 넘게 한인지도자들이 회장 후보자를 추대를 하였고 추대 받은분은 회장직을 못하겠다고 버티여도 여러 한인들이 2년만 봉사하시라 졸라서 결국은 회장직을 2년씩 혹은 4년씩 봉사를 하여 왔습니다.
에드먼턴과 캘거리의 교민 문화가 다른듯 싶습니다. 좀 오래 전에는 에드먼턴 한인회가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한인회였는데 많이 달라진것 같기도 합니다.
|
|
|
|
0
0
|
|
네 번영님 안녕하세요?
번영님 하고는 이념이 달라 논쟁도 하지만 한인사회를 위해 사심없이 헌신하시는 모습은 존경합니다. 에드몬톤에서 번영님 같은 분이 계시면 많이 달라질텐데 안타깝습니다. 에드몬톤에서는 부정선거로 4년 하는 것도 모자라 회칙 고쳐서 3선, 6년도 합니다. 에드몬톤도 양로원을 지었으면 하는데 이룰 수 없는 꿈입니다.
|
|
|
|
0
0
|
|
정말 번영님을 중심으로 몇분 어르신 덕분에 캘거리 한인사회는 여러모로 든든하고 잘버텨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번영님, 감사합니다.
|
|
|
|
0
0
|
|
훈훈한 댓글들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번영님 더 열심히 하시겠네요!
모든분들 캐나다 추석을 맞이하여,
풍성하고 화목한 시간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
|
|
|
0
0
|
|
세분 격려의 말씀 감사를 드림니다. 캘거리에는 중국인들이 양로원 3개를 건축하였고 앞으로 두개를 더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캘거리에서도 몇년전에 정부 지원 받아 한인 및 Multicultural 양로원을 건설할려고 전문가를 불러서 알아본 결과 운영이 될려면 최소 $2700 만불의 경비가 소요된다하여 한인들의 힘으로는 도져히 할수 없는 일이라 그 계획을 접었습니다.
밴쿠버에서는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님의 사비출연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이미 존재하던 양로원 한층을 한인용으로 활당받아 한인 양로원이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 짖기 어려우면 이미 있는 양로원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 싶습니다.
캘거리에서는 중국 양로원에서 아무 조건 없이 한인들이 중국 양로원을 사용할수있는 협약을 몇년전에 맺은 사실에 있습니다. 입주 한인들이 30여명이면 한국 음식, 한인봉사자가 한인양로원 처름 운영할 수가 있겠으나 입주자가 1-2명 정도 뿐이여서 한인양로원으로 한인봉사단체들이 봉사하기가 불가능한 상태 입니다.
|
|
|
|
0
0
|
|
그 출마 시킨다는 바지 회장후보 역시 떡국, 불륜 못지 않게 추잡하다는 소문이 파다 하더군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에드몬튼 한인회장 조건인지.....원 쪽 팔려서
에드몬튼에도 양로원이 지어지는 꿈을 꾸어봅니다.
|
|
|
|
0
0
|
|
제가 캘거리에서 알고 지내온 한인 시니어 분들도 캘거리에 있는 자녀들에게 케어를 받기 어려워, 벤쿠버
한인 양로원으로 가신다고 떠나신 분들이 계서서, 개인적으로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캘거리에도 조그마나마 한인 양로원이 세워질 수 있길 바라며, 미약하나마 조금씩 행동에 나서야 될때라고 생각합니다.
|
|
|
|
0
0
|
|
에드먼턴 한인들과 캘거리 한인들이 힘을 합쳐 알버타에 한인/Multicultural 양로원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한인 입주자 숫자가 많치 않기 때문에 베트남/필립핀/중국인 등 한인이 운영하는 Multicultural 양로원을 세우면 입주자들을 채울수가 있을 것입니다.
양로원 위치는 에더먼턴 근교나 캘거리 근교 혹은 레드디어 근교에 세우면 알버타주에 거주하시는 한인 시니어들이 모두 이용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
|
|
|
0
0
|
|
번영님,
한인양로원(Multicultural)에 관한 번영님의 Idea가 아주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캘거리에 살아서가 아니라, 다른 조건및 여건들도 중요하지만, 이왕이면 좀더 기후적으로 따뜻하고,
한인이 더 많이 거주하시는 곳에 설립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
|
|
0
0
|
|
에드먼튼 교민의 입장에서 에드먼튼에 한인양로원이 생기면 좋겠지만, yongsan1 님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는 것 같아 그 의견을 지지합니다.
|
|
|
|
0
0
|
|
캘거리 Wing Kei 중국 양로원에는 입주자 한분당 매월 몇년전에 $1,850 씩 납부하고 입주를 합니다. 입주자가 $1,850을 납부할 경제적 능력이 안되면 입주가가 받는 모든 수입을 양로원에 이전을 하고 알버타 정부에서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 줍니다. 입주하신 노인분들에게는 알버타 정부에서 매월 Allowance를 $350 여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Wing Kei 양로원 측에서는 대단히 수지가 맞는 운영을 하고 있기에 한인들에게 아무 조건 없는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인들중에 어느 재산가가 양로원을 건립 운영하시면 상당한 수입이 발생 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영에 알버타 정부에서 뒷받침하기 때문 입니다.
캘거리에는 양로원을 건립할려는 비영리 단체가 두세 단체가 있습니다. 맨처음 등록한 Calgary Korean Seniors Care Foundation (CKSCF - Non-Profit Company -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양로원 주식 발행이 가능 합니다)과 캘거리 라이온스클럽에서 주관하는 Calgary Korean Seniors Care Association (CKSCA - 알버타 Society Act로 등록, 주식 발행이 가능하지 않음)이 있습니다. CKSCF에서는 시니어분들께서 살고 있는 집을 팔고 한인 시니어들이 거주하는 건물의 소유권을 인정하면서 공동 생활을 하는 양로원을 짖자는 계획이 있고 에드먼턴에 사시는 어느 재산가가 큰 돈을 투자할것이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라이온스 클럽에서 주관하는 CKSCA에서는 교민들에게서 모금 활동을하여 $100, $200, $500, $1,000등 모금을 하는데 어느 하시절에 충분한 자금이 확보 될지 요원하기만 합니다. 현재 모금 금액 총액은 몇만불 선입니다. 결국에는 두 단체가 합쳐 질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에드먼턴에 있는 단체도 합쳐서 힘을 한곳으로 모우면 한인양로원 신설의 실현성이 높아 질것입니다.
|
|
|
|
0
0
|
|
새로 건설보다 호텔경기 하락으로 저렴하게 호텔을 살수 있습나다.
론도 쉽게 얻을수 있고 리모델링만 하면 보다 작은 금액으로 설립하실수 있을텐데요.
|
|
|
|
0
0
|
|
Utata 님의 인생에서 쌓인 깊은 비지니스에 관한 혜안과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제안이었습니다.
알버타주 한인 양로원 설립 실현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짐을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번영님, Utata 님, 에드몬튼의 뜻있는 어르신들이 모이셔서 힘을 합치시면 가능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0
0
|
|
번영님 아이디어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 도시가 합해서 양로원 세우는 것 진지하게 생각할 문제 입니다. 새로운 회장단이 선출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좋은 안건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영님.
|
|
|
|
0
0
|
|
양로원 시설은 장기적으로 여러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후원을 하고 싶네요.
|
|
|
|
0
0
|
|
전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특성상 공공보다는 영리단체가 효율성도 있고,
차후 많은 잡음을 줄일수 있습니다. 아마 다들 예상하시리라 믿고 불쾌한 글은 여러분
상상에 맏기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제원을 어떻게 마련하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돈을 기부받아서 하는것도 아이디어 입니다만, 무척 장시간 걸릴꺼로 예상이 됩니다.
이러면 어떨까요. 법에만 접촉되지 않는다면, 양로원 이용권을 선 분양하고,
사신분들에게는 방이라든지 위치라든지 선택권을 주는 거죠.
이럴려면 신뢰 회복 (???) 이 필요합니다. 차기 제원이 충분한 운영자의 개인 보증을
기준으로 기금을 모았으면 합니다.
더하여, 부모님께 효도로 이런 선물을 할수 있을정도로 좋은 plan을 만들어야 겠지요.
혹, 귀찬게 그런거 까지라고 하시면, 사업을 안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지금 모든 기존 비즈니스 파궤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손님은 왕이다에다 -> 코스코는 멤머쉽을 이용하여 로레벨 고객을 의도적으로 배척하여 성공,
정보, 써비스는 돈이다에서 -> 무료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써비스를 제공하여 천문학적인 돈을 버는
구글, 유투브, 이베이...
한 펜덤을 만들어 -> 물건을 못사선 밤을 세워 줄을 서게 만드는 애플...
좋은 계획과 믿음을 주시면, 정말 어쩜 단기간에 놀랄 만큼 돈이 모일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의 좋은 곳의 아파트 분양은 경쟁률이 몇 백대 일 입니다.
이정도의 아이디어와 인재 폴이 없으면,
설령 시작해도, 끝이 미진할꺼 같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고 한분은 요양원에서 모십니다. 하지만,
건 300백만원을 받아가지고도, 서비스의 질이 점점 떨어지더군요.
이렇게 1개 2개 늘어나면, 경쟁도 생기고 서비스도 보다 좋아 질려나요.
|
|
|
|
0
0
|
|
알버타 한인 양로원 설립은 모든 분이 다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이유가 있을테니, 기본적인 서비스는 충분히 운영 가능한 기본금액을 충분히 Charge 하시고, 더 많은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Options 을 드려서 선택을 하시고, 돈을 더 내시게 하는 것도, 더 많은 분들을 포용할 수 있는 방법(Business Strategy)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잘 아시다시피 일단 처음 시작할 수 있는 숫자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코스코도 세,네가지 멤버쉽 선택권이 있고, 인터넷 서비스도 여러 선택권이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융통성이 있으므로서, 좀 더 많은 경제여건의 분들을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차를 사는데도 기본이 있고 여러 옵션이 있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 토론하시는 것을, 여러 뜻있으신 분들께서 직접 모이셔서 토론하시고, 다른 분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수렴하시는 Forum 을 가지시는게 어떤가 생각해봅니다.
알버타 한인사회의 한걸음 더나아간 발전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
|
|
0
0
|
|
켈거리에는 이런 좋은 대화들이 오가는 게시판이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에드먼튼의 '렛츠고애드먼튼' 이라는 게시판에는 좋은글이 올라오면 삭제를 하더군요.
불륜을 조장하는 성인광고는 일주일 넘어도 삭제를 안하고 냅두더니, 좋은 글만 골라서 삭제를 하네요. ㅠㅠ
그 이유를 알기위해 2주일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게시판 관리자가 성인광고와 한인회 뒷돈으로 게시판을 운영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 게시판 이름을 '렛츠고애드불륜' 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렛츠고애드불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