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의원은 "탈원전 운동을 주도" 하는 것이 아니고 "탈원전 반대운동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Facebook를 통한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범 국민 서명에 56,250명이 서명하였네요.
Facebook 이외에도 여러 매체에서 서명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거주지역 표시 없이 투표하였습니다. 거주지역 표시 없이도 투표가 되였습니다.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서명에 500만명만 참여하면 문재인 정권에서는 사회주의/좌익 경제정책을 중단하여야 될것입니다. 한국 경제를 살리는 첫째일은 노동 개혁이 첫째 입니다. 최근 일어나는 민노총의 탈법, 위법, 폭력적인 만행은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