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따라서 한국에 온 초딩 형제들...
국제학교에 안보내고 일반학교에 보냈는데 3년후(13년도 아니고 30년도 아니고)에
유창한 한국어로 인터뷰중....한국어 구사력이 나보다 나은 것 같다.
한국말을 못배우면 후회할 것 같아서 한국 친구들과 사귀며 한국어 말하기를 익혔단다.
둘다 한국서 아역배우 및 모델로 이미 활동중인데 커서도 배우가 되고 싶고
한국이든 미국이든 상관없댄다.
선천적으로 언어 습득력을 타고난 영재 아이들 같아요.
한국어 못하는척 하는 미국인 아이들 (실제론 유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