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다녀온 사람들 말을 들으면 자유여행보다는 술과 음식이 모두 포함된 리조트 패키지로 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익히 들어 아시겠지만 쿠바는 멕시코에 비해 리조트 시설이나 음식은 수준이 좀 떨어진다고 합니다. 쿠바에 5성급이면 멕시코에 3~4성급으로 보면 된다고 하네요.
익히 들어 아시겠지만 쿠바는 멕시코에 비해 리조트 시설이나 음식은 수준이 좀 떨어진다고 합니다. 쿠바에 5성급이면 멕시코에 3~4성급으로 보면 된다고 하네요.
멕시코 생각하고 3성급 호텔 가면 실망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아직 못가보았는데요. 그래서 쿠바를 간다면 무조건 5성급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보여요
하바나 보다는 바라데로가 요즘 더 인기가 많아고 하는데 그래서 찾아보았더니 선윙 비행기가 직항으로 캘거리에서 있네요 선윙과 expedia.ca에서 상품을 구입할수 있구요.
바라데로 5성급 호텔을 찾아보았는데요
Paradisus Princesa Del Ma 가격이 괜찮네요. 보통 평소에는 2050불정도 하는데요. 가끔 1700불 하는 날이 있고 특히 4월 5일과 4월 19일 출발은 1605불(1인 기준)로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가격은 8일기준이며 비행기 왕복, 숙소, 술과 음료, 호텔과 공항 셔틀까지 모두 포함입니다.
다만 캘거리 직항 일정은 약간 애로는 있네요
캘거리 오후 5:30분 출발 새벽 1시 도착이구요. (늦게 출발해서 그날은 하루가 그냥 없어지네요)
귀국비행기도 새벽 2:10분 출발 캘거리는 아침 6:20분 도착입니다. 아침일찍 오니까 좋기는 한데 마지막날은 오전에 체크아웃 하고 리조트에서 저녁까지 온종일 즐기다 오면 될것 같네요.
캘거리 - 바라데로 직항편은 항상 이 시간으로만 움직여서 따로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숙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시 관광도 할수 있다고 하니 시간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숙소 소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