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그룹 본사가 르노삼성 자동차 지회사에 노조 파업을 계속할 경우 신차 위탁생산을 취소하겠다는 경고가 있는 가운데 르노삼성 자동차 노조는 전면 파업을 불사한다는 대응을 하였습니다. 르노 삼성 부산공장의 인건비는 일본 닛산 규슈공장보다 약 20% 정도 높은데도 르노삼성 노조는 더 올려 달라고 파업을 위협한다네요. 이러다가 르노삼성 자동차 지회사는 폐쇄되여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치 싶습니다. 민노총의 비합리적인 노동 쟁의가 노동자들을 실직으로 몰고 갈것입니다.

과거 홍수로 회사가 물이 들어와 완성품을 살리기 위해, 많은 인원들은,
오염된 물에 뛰어들어 완성품을 살리기 위해, 장시간 물속에서 유독물질과 싸운 기억이 납니다.
담배 피면서 낄낄 거리면, 저희를 보고 웃는 그들을 볼때,
관연 충성심이 있나 싶었습니다.
물론 상당수가 피부병으로 고생을 감수하고 한 행동이지요.
때론 더 큰 희생도 후회하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전 아둔하였지만, 자랑스러워 합니다. 아이들 에게도요.
또 회사가 어려울때, 쓰지도 안은 월차수당을 반납 하였을때, 오히려, 파업을 하던
그들이 생각이 납니다.
전 그런 노조면, 그냥 싫습니다. 과거 그들의 모습을 보고,
엘러지가 생겨서 말입니다.
그들이 어쩜 땡깡부리면 된다는 한국의 진상문화를 만들었을지 모릅니다.
이번 현대자동차 광주 공장에 많은 기대를 합니다. 회사가 살아야 직원이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꺼꾸로 가는 현 정부 정책에 전 이해가 안됩니다.
영국의 대처가 필요한 대한민국일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