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제도가 굉장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는데 이거 반대하는 알버탄들 많더라구요. 업애야 한다고.

오일붐 기간에는 어떤 알버타 주민들께서 캐나다로 부터 독립해 한 국가를 이루자고 했는데, 이제 이 연방 정부 정책을 통해 언제까지든 도움을 받아야 하는 입장인데요, 그분들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오일붐 전에는, 알버타가 또 다른 주들로부터 많이 오랫동안 도움받고 살았는데요..

알버타 지금 독립해서 살 능력있고, 아님 단기간에 그런 능력 키울 수 있을까요?

이 정책 통해 도움 받지 말고, 그냥 될수 있는한 우리끼리 잘 살수 있을때까지 굶고 살까요?

가끔 이런 의문이 드는데 카나다의 모든 주와 준주 중에 가장 카다다 답지 않은 주가 어딜까? 그냥 두게되면 어디가 가장 빈부격차가 크고 천민자본주의가 팽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