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12 Ave SE 4 St에 위치한 BMO building에서 Jason Kenney 당선 연설을 듣고 왔습니다.
알버타를 Business 하기 좋은 주로 만들어서 많은 직장을 만들고 알버타를 살기 좋은 주로 만들겟다는 포부를 우렁찬 목소리로 연설을 하엿습니다. 많은 청중들이 속이 쉬원함을 느꼈을 것입니다.Pipeline을 건축하고 많은 좋은 직장을 만들어서 중산층이 형성 될것을 기대하여 봅니다.
NDP가 퍼다 쓴 빚이 600억불이 넘습니다. 그들이 갚을 돈이 아니라고 흥청 망청 빚 잔치를 하였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허리띄를 졸라 메어야 빚을 줄일수가 있는데 표플리즘 정책으로 알버타 주민들에게 큰 빚을 남기고 정권을 빼았겼습니다. 보수당이 빚을 다 갚을 것입니다.
공정거래라는 타이틀을 가지셨는데, 알버타가 어려울 때 다른 주들로부터 많은 도움 받은적 있습니다.
선진국들인 서구유럽및 미국, 호주도 연방차원의 제도로 각주들에게 도와주는(funding) 정책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각 선진국들에게도 국내에서 서로들 '구걸'한다는 용어를 쓰시겠습니까? 그 나라들 그런 정책을 써도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존경받는 국가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선거 승패 여부를 떠나서, 서로 순화된 말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정당 여부를 떠나서, 서로의 다른 이념과 행동방식을 떠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