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신론의 죽음은 필연적이다! 유신론적 신학에서 무신론적 인간학으로 . . .
* 인간의 뇌가 결정적으로 하느님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다!
* 인간의 깨달음이 유신론적 하느님을 일자리에서 파면시켰다!
* 진화과학은 인간이 유신론과 하느님의 창조자라는 공개적 계시를 발견했다!
* 인간의 본성이 종교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 인간의 뇌가 큰 그림의 세계를 그렸고, 하느님과 종교를 창조했다!
* 유신론적 하느님은 인간의 작품이다!
* 유신론적 하느님의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검증된 사실이다!
* 참된 인간성(人間性)은 거룩한 신성(神性) 보다 더 소중하다!
* 참된 인간이 거룩한 하느님 보다 더 절실하게 필요하다!
* 인간이 하느님 보다 더 소중하다! 유신론의 죽음은 필연적이다!
* 인간은 외부의 하느님 없이도 선할 수 있고, 온전하게 살 수 있다!
* 인간의 본성과 존엄성은 자율성, 창조성, 잠재력, 가능성이다!
* 초자연적인 기적이 일어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는다!
* 이 세계 이외에 다른 세계는 없다!
* 인간의 몸(body)과 마음(mind 영혼, 정신)은 분리되지 않았다!
* 영(soul)은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존재가 아니다!
영(soul)은 인간의 머리(이성 Head)와 가슴(감성 Heart)이 통합된 온전한 인간(wholeness)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