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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환경변화 대처하기 (10 ) - 이젠 현실적으로 미래의 연료- 수소 *** |
작성자 yongsa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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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1984 |
작성일 2019-06-15 10:19 |
조회수 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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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 국가.정부, 국민, 대형 에너지 회사들, 자동차 회사들- 환경보호를 위하여, 미래의 에너지로 수소가 현실적으로 실현되고 있네요.
밑에 한번 읽어 보셔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미 실행하고 있네요.- 잘 아시다시피, Bloomberg 는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는, 에너지와 여러 분야의 business news 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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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990년 중반 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fuel cell 에너지는
무척 중요한 에너지입니다. 보다 환경 친화적이고,
fuel cell 자동차는 달리는 공기청정기 입니다. 자체 filter에 의해서 공기도
청정하고, 부수적으로 순수 물도 생산되는 환경 친화 자동차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전사적으로 개발하여 세계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초기 시작차 (T CAR) 도 보았고, 그당신, 꿈의 자동차였습니다.
아무도 핵융합 발전소를 생각하기전이지요.
꿈이 현실화 되면서, 수소를 이용하는 핵융합 발전소가 나오는 순간,
더이상 FUEL CELL은 자리가 없습니다.
다가올 미래는, 주유소가 없어집니다. 왜냐면, 모든 도로에 전류가 흘러,
자동차가 달리면서 충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무선 셀폰 충전처럼요.
따로 충전도 필요없고, 밧데리도 큰걸 요구도 안하고요.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퓨얼셀 자동차는 과도기 적인 기술이 될꺼 같습니다.
즉 핵융합 발전소를 가지는 국가는 모든것에서 혁신 (무료 전기?)을 이룰수가 있습니다.
한땐 최고의 기술을 가진 대한민국의 핵융합 기술은,
문재인 정권하에서 핵발전 무시정책으로 많은 핵 연구원들이 외국으로 떠났습니다.
관련 연구원들은 관련 자료를 잘 보관하여, 차기 정권에서 진실을 밝혀야 될꺼 같습니다.
대한민국 미래에 역대 가장 나쁜 결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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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ln/0104_20190616094105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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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9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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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sn.com/en-ca/news/photos/pollution-around-the-world-30-shocking-photos/ss-AACLJHT?li=AAggNb9&ocid=ACERDHP17#image=1
- 사진 오른쪽 화살표 클릭하셔서 그림 30개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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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랜드 아이스는 내륙의 눈으로서 녹으면 해수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눈이 녹는 방법은 태양의 에너지가 Radiation을 통해서
녹고, 또 눈이 다시 채우는 이런 평형조건을 만들어온 수억년의 결과를
근세에 파괴가 되는것 같습니다.
더 무서운것은 한번 땅이 들어나면, 그게 가속화된다는 점입니다.
눈은 햇볕을 반사를 합니다. 하지만 땅은 RADITION 에너지를 더 쉽게 받아들이고,
그열을 Conduction을 (지표와 눈) 통해 더 급속히 얼음을 녹일것 입니다.
Conduction이 보다 훨씬 효율적인 열 전달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과도기적인 형태로 오래
지속되지 않을꺼란 말을 했습니다.
Fuel cell 자동차도 핵융합 발전소가 나오는 순간
도태될꺼 같습니다.
그전엔 과연 전기자동차 와 연료전지차 누가 승리할지 궁금합니다.
주신 기사처럼,
친환경으로 수집된 제한된 수소를 발전소에 투자하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자동차는 전기자동차로 가는게 맞을꺼 같습니다.
현대자동차에게는 안되었지만요.
한인들의 실버타운은 정말 멋질꺼 같습니다. 나이들고 거동이 힘들어지면,
가야할곳이지만, 음식이나 문화가 안맞는 사람들보단,
씨끌씨끌하지만, 그래도 한인 실버타운이 '참' 좋을꺼 같습니다.
사실 괜찬은 비즈니스라고 들었습니다.
보증된 정부의 지급과, 투자된 건물의 가치, 또 교민을 위하는 좋은 명예도요...
투자도 20 밀리언이면 가능하다고 하고,
좀 머릴 잘쓰면 10 밀리언이면 될수 있을까 합니다.
하지만, 그일을 열심히 하시는 모 단체 대표님을...
인간이신 이상 상처를 많이 받았을꺼 같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하나요?
그럼 비난은 조커도 화내게 할꺼 같습니다.
항상 군집의 수준은 단체장이 만드는게 아니라.
사실 그 단체 개개인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0밀리언도 큰 돈은 아닙니다. 흩어지기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한 돈입니다.
문제는 뭉치지 못하는데에 있습니다.
그중 비리에 대해서는 전 관심이 많습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어떤 비리를 근절한 시스템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인간 개체수를 줄이자는 운동에 찬성합니다.
지구 생물중 가장 머리가 좋은 인간이라고 개체수가 너무 급증을 하였습니다.
지구라는 생물들 공동 고향을 인간으로 체우고, 쓰레기가...
전 30년후 가질 핵융합에너지 시대가 오면 정말 모든것이 쉬울꺼 같습니다.
모든 쓰레리는 그땐 쉽게 잘 처리가 될꺼 같습니다.
핵페계물 조차도, 지구에서 rail gun (전기총)으로 태양으로 쏘고,
태양이 쓰레기를 소각하는 시대가 올꺼 같습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사실과 다를수 있습니다.
지금은 엄청난 에너지로 현실이 힘들지만, 무한에너지 시대가 오면
가능할꺼 같습니다.
태양을 쓰레기 처리장으로...
당장 필요한것은 어떻하면 교민들이 뭉치고, 모다 건설적인
대화를 할까가 참 중요할꺼 같습니다.
월드컵 모임, 촛불집회로 잘 뭉친단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그건 충동적인 요소가 강해보이고,
항상 그렇듯이 쉽게 맘이 변하는 것들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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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보십시요!!
이렇게 인간은 계속 위기를 헤치고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지 않습니까?!
(저는 개인적인 신앙과 제 신앙의 한 교리이지만, 인간은 신의 형상대로며, 신의 속성대로 무한하게 발전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좀 더 풍부하고, 재생적이고 깨끗한 환경친화의 에너지로의 전환기를 맞게 되는것 같네요.
지구 쓰레기 처리 문제도 좋은 방향으로 해법이 생기는 것 같고요. 이 지구에서 과한 인구 문제도 해결 방법을 찾겠죠.
다른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아 이주해도 되고요..
제가 알기로는 캘거리 한인노년회에서 단체장님이 아니신, 다른 분들도 정치인들과 함께 한인 실버타운을 세우려고 노력하신 걸 제가 알고 있습니다. 서로 좋자고 하는 일인데 자신의 ego나 자존심, 시기심 좀 덮어 두시고 서로 대화를 통해 협심해가며 이 한인 실버타운을 세웠으면 합니다.
요즘 좋은 딜의 빌딩도 많이 나오고 있고요.. 칭찬과 비난도 당분간 옆에 따로 두시고, 내가 거동하기 불편해지면 꼭 필요한 이 실버타운 설립목적을 위해 함께 뭉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대표적 모범적인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실버타운을 봤는데, 그곳에 사시는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대부분 운영이 되며(물론, paid worker도 좀 있고요), 또한 정부도 개입해 많은 서포트를 해주는데 정말 천국 같더군요...
넘 부럽더라고요.. 조금은 시끌시끌하게 살아야 사람 사는 것 같더라고요..
토론토 한인 무궁화 양로원도 성공적으로 기금을 모금해 입찰에 참여했으나, 성사가 안된것으로 뉴스에 나더군요.
제가 여기서 확실히는 모르지만, 정부의 태도와 여러분들의 기사를 읽으니, 비영리 한인회의 기관인 한인 무궁화 양로원이 몇몇분들에 의해 개인 사 비지니스처럼 운영되어 온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시더라고요. 암튼 비리 근절위한 시스템은 정부와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법적으로 설치하면 될것같습니다.
그나 저나, 먼저 세울 계획을 실천해야하는 것이 맨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시작을 이끌어 가야할 분과 staff이 확실히 임명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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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또한 여기 캐나다 분들이 제안하시는게 또 한가지 있는데요.
이 한인 실버타운이나 양로원 설립시, 기초 설립 자본투자에 크게 기여하시는 분의 성함을 따서
OOO Calgary Korean Silver Town 이라고 하면 그분에게 감사의 표시와 그분을 기리는 의미도 있을거라고 하시네요.
북미및 서구에서는 거리, 동네, 학교 건물, 법 등등 여러 곳.것등에 기여나, 관련된 분들의 이름을 명명하는 것이 아주 흔하지요. 저는 개인적인으로 여기 분들에게 이거저거 많이 여쭤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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