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처의 우수한 인력을 캐나다땅으로 끌어들이려는 캐나다 정부의 노력은 상당히 다각화되어 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가들을 위한 Start-up 비자프로그램만해도 2019년 5월까지 총 650명의 지원자들이 신청해 일부는 이미 영주권을 받았고 일부는 심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초 임시프로그램이던 이 프로그램은 이제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대서양 4대주로의 인력유입을 위해 2년전 시작된 AIPP (Atlantic Immigration Pilot Program)을 통해 현재까지 거의 3천명에 가까운 인원이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시행기간은 2021년까지로 늘어났습니다.
(자료출처: 캐나다이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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