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을 하기 쉽죠.

마치 현상황처럼,

일본을 바로치자, 유리 할때까지 기다리자 그 두차이가 역적과 영웅으로 갈리네요.

그런데 영웅 이순신 과 비교할 사람이 없긴 하네요. 원균은 참 기가막힌 케스팅입니다.

말이 과격해져서 죄송합니다. 이젠 귀막고, 입막고,
있어야 겠습니다.

여기 사시는 교민들은 - 저를 포함해서- 한국에 단기간이나, 장기간 일어날 경제위기 피해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민들이 원하시고, 이겨내실 수 있으시다고 하면 괜찮으니, Utata님은 크게 염려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국내 압류재산 경매로 팔고 나서 국제사법 재판소에서 재판에 지게되면 국가적 망신 뿐만 아니라 그 뒷 감당하기가 참 난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