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조국 장관 예정자 의혹 중 하나입니다.
작성자 Utata     게시물번호 12195 작성일 2019-08-18 16:49 조회수 4115

 

  1) 조국아버지가 운영하는 건설사 공사 수주    
  2) 동생이 운영하는 회사 하도급 수주      
  3) 조국 아버지 보증보험을 통한 40억 대출    
  4) 조국아버지 회사 부도 -> 하도급 회사 부도    
  5) 이혼한 동생 부인 건설채권 승계      
  6) 이혼한 동생 부인 학교에 소송        
  7) 학교가 소송 포기 (조국이 이사)      
  8) 운봉학원 50억 이혼한 동생 부인 및 회사에 지불  
  9) 40억을 날린 보증보험 돈 국민이 갚아야됨    
  10) 조국 아버지 40억, 조국 동생 이혼한 부인 50억 챙김
 
조국의 의혹중 하나를 쉽게 설명한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아직도 진영 싸움을 하며, 이미 팸덤이 생긴 이념 가지고 쓸데없이 공격하네요.
문재인 정부는 정직한 사회를 만들자고 하더만, 이런 자가 차기 대통령 후보라고 합니다.

아무리 이민을 왔어도 조국을 위해 작은 기와 한장이라도 세우고 싶은 심정입니다.



11           14
 
Utata  |  2019-08-18 17:45         
0     0    

사진이 흐려 요약해서 쓰면,

1) 조국 수석 가족이 운영하는 중학교를 공사를 해서
아버지가 40억을 대출하고 부도 처리하고,

2) 공사대금을 동생 전처에게 50억 주었습니다.

3) 그동안 중학교 이사인 조국이 동생 전처에게 재판을 포기하여
쉽게 동생 전처가 50억을 쉽게 가지게 하였습니다.

조국 가족이 90억을 챙겻단 말이죠.


이자가 한국의 차기 아주 유력 대통령입니다.

라푸라푸  |  2019-08-18 18:44         
0     0    

내가 하면 능력이고 남이 하면 비리가 아니겠습니까.

해먹는 놈들이야 원래 썩었다고 치더라도 정의니 공정이니 적폐청산이니 외치는 것들이 뒤로는 더러운 짓을 하니
문제지요. 진영논리에 빠져서 자기편은 감싸고 옹호하는 자들은 이쪽이든 저쪽이든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봅니다.

자기들 편을 안 들어주면 상대편이라고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한국정치가 발전이 없지요.

bluedog  |  2019-08-18 18:56         
0     0    

조국!
윤석열 검찰 총장+ 조국 법무부 장관! 이름만 써 봐도 후덜덜 입니다.
무섭긴 어지간히 무섭나 봅니다.

일부 사실과 가짜가 뒤섞여 확대 재생산되어 조국 물어 뜯기가 가관 입니다.
청문회를 본인과 처 자식이 아닌 동생일가에 까지 ...
동생이면 50줄에 가까울텐데 동생 일가의 일도 조국 후보자의 책임이라니!
이거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지.
진실이 무엇인 지는 청문회를 지켜보도록 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zero  |  2019-08-18 20:30         
0     0    

사노맹 가입활동으로 유죄판결을 받은자이다

사노맹은 노동자전위당을 만들어 폭력혁명으로 사회주의를 완성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간첩집단이다

현재도 그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사회주의 혁명의 사고와 활동에 후회하지 않는자를 도대체 자유민주체재를 수호해야할 법무장관에

임명한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에 맞는가

GOOD  |  2019-08-18 21:03         
0     0    

아직도 빨갱이 타령이군요~~~ 사노맹은 야당지지자가 추종했던 이명박 대통령때 일부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하고 사면, 복권된 사건임. 뭐 의혹이야 당연히 제기해야겠지요. 책임 질 일 했으면 책임 지면 그만이지요. 현재는 거기 까지입니다. 이시기에 정신나간 야당이 국회 장외 투쟁 하는데 나라 보다 오직 정권 흔들기만 하는것을 보면서 아직 멀었구나 생각합니다. 하긴 뭐 보수 및 야당이 빨갱이 원수라고 하는 북한한테 휴전선에서 돈 줄테니 전쟁 일으켜달라고 했던 정당이니깐 놀랍지도 않지만요.

캘거리켈거리  |  2019-08-18 21:27         
0     0    

역시나 여기도 과거/현재 보수당(극우/친일)이 한건 다까먹고 맨날 정규제/조갑제티비등을 보며 여전히 대한민국이 윗분들이 이민왓을뻡한 몇십년전 그 대한민국 그대로 인줄 착각하고 계시는게 참 안타깝네요....
윗분 말씀대로 북한한테 돈까지줘가며 정권잡을려고하고 맨날 북한이용할 생각만하고, 그것도 모잘라 이젠 일본 아베한테 사죄하라고까지하는 전자한당 부위원장에...이영훈이란 작자의 반일종족주의란 책 출판회인가에 자한당의원등이 가서 최고의 지성이라는둥 말도 않되는 소리해도 여전히 20-30% 지지를 받는게 의아했는데 여기 계시판을 보면 지지도가 이해가 됩니다....

bwokbwok18  |  2019-08-18 21:37         
0     0    

벌레들의 놀이터에서 내 한마디가
뭔 개소리로 들릴까 외면하려 무던히도
노력했건만 내 한계에 부딪혀 한마디 올리오 .
조국법무장관 후보자의 무엇이 당신들을
다시금 벌레로 만들었는지 99% 짐작은
하지만 내 구태여 말 하지 않겠소
비판을 하려거던 팩트첵크 제대로 해야지 ...
토착왜구들과 찢스러운 지지자들의 허무맹랑한
한조각 부스러기에 연속극 만들지 말고
박정히 전두환시절에 시위대 한번 참가
안한 것들이
사노맹이 어쩌구저쩌구 떠들지 말것도
부탁하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이젠 시대가 바뀌어
이런 프레임은 안 먹히니
뭔 시덥지않은 쥐닭같은 소릴랑
전하지 마시게 ...
당신이 감옥 갈 일 안했으면 청문회나
시청 하시오.
꼴통들께서 요즘 더 난리부루스네
조국 후보자가 꼭 법무장관 되야겠네
떨고 있는 애들이 많네
너무 많네!

박정희 전두환시절이 민주주의는 맞더냐 ?
그것부터 따져 묻고 사노맹을 논해야지
그렇지않소이까 ?

bwokbwok18  |  2019-08-18 22:21         
0     0    

관리자님 !
Utata 라는 사람의 글은
한번쯤 검토하셔야 함이
옳은줄 아뢰오.

GPMAN  |  2019-08-19 05:15         
0     0    

사상 논쟁으로 이 사람을 폄하해서는 안 됩니다. 빨갱이니 친일이니 편 가르기는 정확한 팩트를 판단하는 데 저해 요인이 될 뿐입니다. 문제는 이 사람이 법무부 장관직을 수행할 만한 자질과 인품 등을 갖고 있느냐 하는 점 입니다. 몇몇 언론의 의혹제기를 100% 믿을 수는 없지만,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국민적 정서를 고려해 볼 때 이 분은 여러가지로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 보이는군요. 적어도 법무부 장관이라면 말이지요...향후 어쩌면 현 정권에 큰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앞으로의 추이가 정말 궁금해 지네요. 정말 이리도 한국엔 인물들이 없는 건지...또 하나의 위선자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bwokbwok18  |  2019-08-19 07:04         
0     0    

GPMAN님 !
한국에 인물 많습니다 .
너무 걱정 마세요
현 정권의 부담을 걱정 하신다면
조국후보자를 의심치 마시고
수구꼴통 토착왜구와 민주당내 적폐세력들의
움직임에 귀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bwokbwok18  |  2019-08-19 07:46         
0     0    

그래, 조국 열심히 물어뜯어라

조국을 대권후보로 만들어 주는건
자유한국당 너희들이다 .

꼴통들의 움직임이 이곳까지 침투하여
무수한 소문으로 수구지지층 확보하려
애쓰는구나

이낙연, 김경수 , 조국까지 이어지면
대한민국에서 자유한국당은
사라지고 없을것이다

바람의 노래  |  2019-08-19 08:16         
0     0    

무식하니 용감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ㅉㅉ

Utata  |  2019-08-19 08:24         
0     0    

제가 이렇게 허접한 도표를 만든이유는

조국은 하나하나 설명을 할려고 할겁니다.
전체 내용을 잘모르면, 그럴수도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를 보고 시작하면,

돈없는 학교 재단이 굳이 시내땅에서 산골로 올라갔는데
아무 이익도 없이?
마침 아버지가 건설수주?
보증보험을 받기 위해 또 우연히 아들 건설회사 도급을 줘?
또 우연히 아버지 건설회사가 부도?
거기다 하청받은 아들회사도 부도?
갑자기 이혼을 하고 부인에게 빛있는 상태에서 파산하고 채권을 줘?
그런데 학교에서 그 채권소송관련 조국이라는 법학자가 져줘?
이렇게 한꺼 번에 보면 문제가 보여지죠.

우연이 이렇게 연속으로 될까요? 계획으로 볼까요?

사상이나 이념은 더이상 논쟁에서 빼야 보수가 살길입니다.
사실 저역시 젊은 시절 집회하고,
또한 친일매국 척살을 외쳤고, 부의 재분배를 외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너무 젊어 전체를 못보던 시절이죠.

조국에 말발에 넘어가지 말고,
하나하나 변명을 듣고,

마닥이라는 뮤지션의 빚투를 비교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진 빚 때문에 더구나 자기가 있는돈 전부를 갚아도,
연예계에서 버림 받은 친구죠.

조국의 재산 형성 과정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만일 그게 부모가 준 재산이라면 증여세를 안내었으면 탈세로 추징하고,

만일 아버지가 정상적인 증여를 했다면, 당연히 아버지가 진 빛을 갚아야줘.

연예인 보다 도덕성이 낮아 지길 워하십니까?


"조국의 빚투를 외칩니다". 돈 자랑질 하지말고, 아버지가 석연치않게
국민돈 띠어 먹은것 이자와 함께 토하시실 바랍니다.

조국의 빚투를 외칩니다.

오타가 많음은 항상 죄송합니다. 양해바랍니다.

koko1010  |  2019-08-19 09:22         
0     0    

위에 댓글보니까 좌파들이란 참으로 무섭게도 양심이 없는것같네요
자기편인거같으면 무한쉴드를 쳐주니 말입니다.
저기요 의혹이 있으면 무한 쉴드 쳐주기 보다는 들여다봐야되는거 아닙니까??
어느 회사 말단 사원 뽑는것도아니고 법무부 장관뽑는건데 뭔가 구린구석이 있으면 해결하고 가야되는 게 맞는겁니다
이건뭐 조국이 법무부 장관되는게 두려워서 가짜 의혹을 만들다니요 에라이 ㅋㅋ
그러면 뭐 박근혜 탄핵될때 나왔던 온갖의혹은 왜 가짜라고 안했나요
그나마 우파들은 양심이 있어서 박근혜 탄핵시킨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돌이켜보면 정치에는 양심이고 뭐고 없는거 같다는 생각만이지만요
능력이 있고 충분한 사람이라면 누가 반대를 하겠습니까
제발좀 진영논리로 판단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조국 딸은 제적당하면서도 6년동안 1200만원 받았다는데
한국에서 서민이었던 사람으로써 그런 좌파들의 이중성을 보면 참으로 분통하고 어이없습니다
양심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캘거리켈거리  |  2019-08-19 10:13         
0     0    

역시나 매국하고 가짜뉴스만드는 조중동이나 그쪽 기사들만 보셔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당연하죠...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없다는거 알지만 한가지 팩트는 저 장학금은 성적과 무관한 장학금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50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유급당한거랑 제적당한거랑 같나요? 유급당한건 맞는데 제적은 아닌걸로압니다.

koko1010  |  2019-08-19 10:53         
0     0    

유급 2번당해서 제적이나 마찬가지라는데요
제적을 안시켰다면 더큰 비리인거죠
제 기준에서는 나라 팔아먹는 가짜뉴스만드는 경향 한겨레 미디어오늘 등만 보셔서 그런거지 않은가 싶습니다
어쨋든 유급 2번이나 당하는 사람한테 성적과 무관한 장학금이라도 6번이나 연속으로 준다는게 상식적으로 맞는 말인건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적 당해야 되는 일도 커버 쳐준거보면 뭐 아버지 서울대 교수고 유명한 사람이니
안봐도 비디오아니겠습니까
마치 정유라가 엄마 빽믿고 설쳤던거랑 뭐가 다른건지도 모르겠네요
제발 똑같은 기준좀 적용합시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뭐 이런거 신물납니다
돈도 많으신 분들이 1200만원 푼돈 받으려고 그런짓한것도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요

koko1010  |  2019-08-19 10:58         
0     0    

뭐 이렇게 힘들게 말해봣자 문재인씨는 청문회 결과 개무시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들 임명하겠지요..
이것이 그렇게 문재인씨가 말하는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가 정의로운 건지..
그 정의로운 것이 자신들의 기준에만 정의로운거면 뭐 할말없지요 ㅎㅎ
그야말로 신독재정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캘거리켈거리  |  2019-08-19 11:47         
0     0    

님께서 잘못알고 계신게 계셔서 정정 들어갑니다....전 조중동도 봅니다...신박하고 재미있으니깐요....공부열시미한 엘리트들이 현자인양 지식인인듯 국민들보다 똑똑하다며 글쓴걸보면....
부산대학칙을 한번이나 보시고 말씀을 하셨음 좋겠습니다....극우들이 퍼나르는 짜집기한거말고요...
https://www.ytn.co.kr/_ln/0115_201908191920501595
말씀대로 돈도 많고 서울대에서 바쁘게 일하시는데 1200만원 푼돈받으려고 그런짓햇을까요....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92065

Utata  |  2019-08-19 11:58         
0     0    

옛날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편애는 한편으로 약자의 박탈을 가지고 옵니다.
때론 그 약자에겐 목숨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 도서실에서 살던 친군데, 저보다 더 가난해 휴학 복학을 하던 친구였죠.
방학때 등록금 벌려고 술집에 다닌것이 알려져,
어느날 컵라면 먹고 오니, 난리가 났죠.
도서관에서 뛰어 자살을 했지요.
조국딸 받은 장학금이면...

피가 솟꾸치군요 오늘. 여야 할껏 없이
이런 부도덕한 모든 정치인을
擲殺(척살) 할 대통령을 기대합니다.


여기 몇몇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분들에겐 正義가 어떤 뜻인지요?

왜?
스스로 생각을 못하시는지요?
답답할뿐입니다.

koko1010  |  2019-08-19 12:08         
0     0    

근데 학칙이있고뭐고 유급2번 당한거랑 1200만원 받은건 팩트아닙니까..??
조국 딸이 장학금받아서 장학금이 정말 필요한 학생들이 못받은걸텐데..
그런건 왜 분노하시지 않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캘거리켈거리  |  2019-08-19 12:42         
0     0    

학칙도 안어기고 장학금도 취지대로 줬지만 조국딸이라 정말 필요한 학생에게 가지않았다....
자한당의원들 자식들 취업비리때는 다 괜찮으셨죠???
어르신들은 제가 아무리 반박해도 막무가내이신데...제가 더이상 어찌하겠습니까....

bluedog  |  2019-08-19 13:23         
0     0    

지난 2년 동안 제 나름의 경험치가 있네요
자한당이 반대하는 인사는 반드시 기용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
사법 개혁을 막으려는 처절한 몸부림이 애잔 할 따름 입니다.
내년 4월이 내일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비리가 많은데 청문회 날짜는 왜 안잡는다고 하던가요? 님들이 보는 유투브에서!
하루라도 빨리 텔레비젼 앛에서 까발려 전국적으로 망신을 주지않고서...이상타.

koko1010  |  2019-08-19 13:57         
0     0    

지도교수가 준 장학금이요??
근데왜 조국 딸만 6년동안이나 주는데요??
교수가 뭐라고 그런 학생을 돈까지 주면서 공부가르친답니까..
그것도 유급되고 적성도 안맞는거같은학생을요??
그렇게 열등한학생들까지도 케어하면서 가르치는 교수가있는지 처음알았네요 ㅎㅎㅎ
무슨 고등학교 과외선생님도아니고 말이죠
교수가 왜 그렇게 까지하면서 돈을 줫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그돈이 교수돈일지 학교돈일지 어떻게압니까..

매번 좌파분들하고 얘기하다보면 느끼는것은...
좌파분들은 우파분들보다 자한당이나 이명박근혜의 훨씬 열렬한 팬이지 않나 싶습니다.
자한당이랑 이명박근혜가 한거니까 우리도 해도 되 라는 식의 레퍼토리를 늘 보게되죠
남탓이랑 내로남불좀 그만하세요..
그럴거면 뭐하러 정권을 잡아서 경제망치고 국민들 힘들게합니까??
그전 정권은 나라 경제라도 적어도 망치지는 않았죠.. 참나..

있잖아요 이런 중요한 인사관련된 일은.. 좌우진영 가리지말고 그 사람만 보면 안되는건가요??
다른사람이 한게 뭐가 그리중요합니까.. 사람이란 누구든 그럴수 있는 존재인데요..
그사람이 깨끗하면 조국이 아니라 조국할아버지가 와도 오케이 할겁니다..

prosperity  |  2019-08-19 14:12         
0     0    

조국은 진보 좌파 사회주의 진영의 모범적인 내로남불의 최상급 표본 입니다. 같은 좌파 폴리페서 김근태 교수왈 조국은 가만이 두어도 자체의 힘으로 넘어질것이라 하던데요. 차기 대선 후보로 내여 보네세요. 국민들의 절대적인 반대표가 몰표로 나올 것입니다. 조국은 더불어 민주당의 자산이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을 선거에서 패하게 만들 인물입니다.

캘거리켈거리  |  2019-08-19 14:29         
0     0    

왜 없는 말 지어내십니까....6년이 아니라 6학기이고요 2배로 늘리지마세요....그리고 제가 해논 링크안읽어보시고 또 질문하시는데...조국딸이 해당이 안됏을때 딴학생한테 줬구요,,,,제발 이 장학금의 취지도 모르면.....
말씀하신대로 사람만 보세요...조국딸이 장학금받은거랑 법무장관하는거랑 먼 상관이죠????당시 박근혜정권에 서울대교수가 과도 다른...부산대다니는 딸 장학금까지 받게 권력을 휘둘렸다는겁니까....
윗에 어르신 말대로 가만히 좀 내버려 두십쇼...조국할아버지까진 바라지도 않으니깐...

koko1010  |  2019-08-19 18:37         
0     0    

제가 잘못보긴했지만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6년이아니고 3년이래도 그 3년연속으로 장학금 받는다는게 말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성적이랑 형편 무시하고 주는 장학금이라구요??? ㅎㅎㅎ
오히려 그런장학금을 계속준다는게 더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성적장학금이야 잘하면 계속주는 장학금인데.. 성적도 안보고 형편도 안본다..
그럼 뭘로 장학생을 뽑는다는 말입니까..
면학장학금이라도 공부 열심히하고 성적이 그나마 오르는 학생한테 주는 건데요..
그럼 더 의심이 되는 내용아닌가요??
대학교 다녀보셨으면 아실텐데요 1학기라도 장학금 받는다는게 대학생들한테는 어떤의미인지를요??
그 동기 학생들은 조국 딸이 1200만원 받는동안 200만원도 성적장학금으로 받을까 말까했다는데..
그리고 그 2015년 이전에는 연속으로 수여받은 학생도 없었습니다 조국딸을 제외하구요..
2015년 부터 2018년까지 아주 독식을 했던데요..
이건 뭐 의심을 안할수가 없는 내용아닌가요??
그런데도 내버려두라구요?? 이러니 좌파정치인들이 국민을 호구로 알죠..
알고도 모르는척 눈가리고 아웅하라구요?

제발.. 진영논리에 눈이 어두워서 진실을 외면하지는 마십시요
세월호때는 그렇게 진실타령을 하더니 지금은 좌파 기득권들의 추하고 역겨운 진실은 보이지 않는것입니까..?
뭐 알아서 망할거니까 내버려두라구요?? 저게 지금 망하고있는걸로 보이시나요..??
청와대 민정수석에다가 이제는 법무부 장관까지 하려는사람한테요?
위에 말씀처럼 다음정권 대선 준비하려는 포석이겠지요 아주 정확하신 지적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폴리페서 비난은 신나게 해놓고 자기는 공직한다고 교수직도 내려놓지도 않는 사람을 무한대로 커버쳐주는 사람들..
대체 무엇인가요.. 정의로운건가요 이런것이??

조국이 반대표가 나올거라구요?? ㅎㅎㅎ
여기 댓글만 보아도.. 반대표는 커녕 몰표가 나올거같아서 너무 두렵습니다..

캘거리켈거리  |  2019-08-19 20:59         
0     0    

ㅋㅋㅋ 여전히 장학금의 취지도 모르시고 어떻게 서울대 조국이 힘을써서 부산대 교수에게 자기딸 장학금주게했는지 설명도 못하시고,,,,여전히 우기기만 하시네요,,,,
그리고 제발 조국이 폴리페서에대해 본인이 머라고 한지 좀 보시고 머라고하시죠.....제발제발 극우유투브에서 짜집기한거말고요,,,,,참고로 전 좌파우파도 아니고 누구나 비리를 저지를수있다고 보는대요. 머 제가 머라든 좌파니 빨갱이라고 규정지으실테니 머,,,, 최소한 여태 그누구도 자기 기득권을 놓치기 싫거나 반대가 두려워 하지못햇던 사법개혁을 할 적임자가 조국이란거에 동의 할뿐입니다.
그리고 이번기회에 토착왜구들도 좀 처리했음하구여,,,물론 이건 누구도 반대안하시겠죠?

캘거리맨  |  2019-08-19 22:44         
0     0    

요즘 날씨가 정말 좋아요!

watchdog  |  2019-08-19 22:57         
0     0    

이미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에게 논리를 앞세워 반박하는 것은 1분도 그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세월 좀 더 지나면 이 세상과 무관해질 사람들하고 열내서 에너지 낭비 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산에는 눈이 벌써 내렸더군요.
하루하루 즐거운 느낌과 생각으로 채워가시길! :)

bwokbwok18  |  2019-08-19 23:32         
0     0    

조국 후보자 의혹이라고 나불대는 인간들아
그것이 법무부장관 으로서 뭣이 연관되며
상관 되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두뇌를
두드리며 일분만 너의 가족을 생각하라
아님말고 식의 선정적 가쉽거리로
일단 떠들어 데고 그대를 처럼 믿는자들의 향연으로
이곳저곳 도배질 시켜놓지말고 청문회를 하라고

좀 생각하고 찾아보면 다 알것을


koko1010  |  2019-08-20 06:36         
0     0    

청문회는 뭐하러 합니까 어차피 문가 맘대로 임명할 것을 ㅋㅋㅋ
적폐 청산한다더니 적폐 덩어리가 되고 있는 정권..
전정권 있을때는 뇌피셜 신나게 돌리시는 분들이 이번에는 뻔히 보이는 의혹에도 왜이리도 조용하신지
뭐 근거도 없이 신나게 조국 같은 인물을 빠는 그야말로 대깨문 국민들이 있는 덕분이 아니겠습니까
입아프게 말해봐야 소용없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다음글 광고) 한국영화 The Divine Fury (사자) 에드먼튼에서 현재 상영중입니다. (8월 16일 개봉)
이전글 조국 동생이 100여억 (추정) 전액을 포기 한다고 합니다.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주정부, 시골 지자체 RCMP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AIMCO 논란, 앨버타 연금 ..
  주정부, AIMCO 대표 및 이..
  트럼프 고위직 인선 속도…캐나다..
  주정부 공지) 알버타의 회복적 ..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