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동생은 부인하고 이혼이라고 굳이 설명을 하였지만,
이혼한 부인의 돈을 포기했다고, 자기가 발표를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였습니다.
아마, 조국이 딸때문에 불등이 떨어져서, 사전에 검수를 안한것 같습니다.
지금 조국딸 논문 교수도 회견중 자기스스로 잘못 되었다고 이야기 하여,
모 단체에서 고소를 하였고, 장영표 논문교수는 잘못하면 독박을 쓰게 되어서,
경찰만 조사를 하게 되면, 장영표교수가 실토를 해 몸통을 찾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번영님 질문 아주 핵심입니다. 이혼한 와이프의 돈을 전 남편이 기증하겠다는 이야기조,
천재 조국도 사실 딱하나 실수 한게 있었습니다.
신용보증을 받고,
재 하청을 주면 사실 나중에 들통나도 채권은 확보가 가능하였지만,
즉 아버지 건설회사 - 아들 건설회사로 담보 및 대출을 받고,
추후에 다시 재 하청을 주어서 건설을 하게끔하고,
그 건설회사에서 채권 청구를 하면,
정말 완벽했지만,
조국 가족이 거기까지만 해서,
어차피 나중에 조사를 하면, 아들회사 의 채권이기 때문에.
신용담보 변재후 남은금액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무척 어려운 작전이고 왠만하면 이해도 안되는
대단한 아이디어였지만,
마지막 재 하청만 주었으면, 정말 돈을 찾기 힘들었을꺼 같습니다.
조국을 장관으로 지명하자 우리 사회 민낯이 제대로 드러난다. 언론개혁을 추진하고 가짜뉴스를 엄벌할 명분을 제대로 쌓아주는 기레기가 참 한심하다. 평소 인권감수성과 2차가해의 위험을 강조하던 사람이 조국의 딸과 가족에게 온갖 공격을 하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다. 너네들도 공범이다.
아곳 알버타 에서도
또하나의 공범둘이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