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의 장관직 임명 청원이
불과 이틀만에 20만명 돌파한 것은
야당과 긔뤠긔들의
모략과 패악질은 이제
다수 국민들에 통하지 않고
조 후보자의 무게감이
국민들 속에 자리매김 한 것으로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께 꽃다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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