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허위날조 유포 행진에
비아냥과 반말로 대응하다
짓적박탈감도 느끼게 해주신
자의반 타의반으로 떠나게 된
남보다 좋음과 싫음 다름과 틀림의
폭이 좁은 사람입니다 .
답답함과 분노가 일어
몇자 올릴때마다 잠시 쉬어가도록
꽃향기 뿜뿜 불어주신 동지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싶으며
저도 제한계를
CN도 자역신문이란 한계를
넘길 바라며
아름다운 언어와 잘 정돈된
글만이 국민 정서법이 되길 바라지만
너무 재미없는 세상도 그러니
서로 서로 폭을 넓히며 우리모두
사시길 바라며 ..
근디 !
수구꼴통님들은
누가 봐주죠 ? 그게 바로 신문과 방송
거기에 깨어난 시민 ......
그리하기에
제가 CN을 사랑하고 지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