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VR 이야기로 끝을 서둘러 맷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기억에 대해서,
1) 자기가 직접 현실적으로 체험한 기억과,
2) 남이 인위적인 가상으로 주입된 기억하고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이미 잘 아시는 매트리스 세계관이 현실화 될 꺼 같습니다.
엘런 머스트가 신 기업에 많은 투자를 하였습니다.
일단은 사람과 컴퓨터와의 통신이라고 하였지만,
쉽게 그게 그 정도에서 끝날 사람이 아니란 것을 누구나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신기술을 통하여, 영화에나 있을만한 기억 복사 기술이 현실화 될 꺼로 믿습니다.
혹시 어렸을때 잃은 사람을 다시 보고 싶습니까?
엄마를...
아빠를...
그들을 다시 만나시고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할 수 있지요.
물론 거짓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제가 말씀 드린건...
현실에서 실제 일을 기억 하는것과,
내 머리속에 기억이 심어지는것...
차이에 혼돈이 올수있지요,
저 같은 경우는 그 기술을 환영합니다..
제가 수정을 해야 겠네요.
전 다시 태어나면, 조인성으로 태어나서, 한가인을 만날려고 하였건만,
와이프가 싫타고 하네요.
자긴 샤를리즈 테론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합니다.
미래에 어느날 숨을 헐떡이면서, 둘이서 여행을 떠나자고 동의하네요.
전 생각해보니, 샤를리즈 테론에 조인성은 너무 매칭이 안되어서,
기왕이면 폴워커로 태어나서,
멋지게 100살 때 기념 여행을 갈까 합니다.
그게 미래의 VR 이라고 생각되고, 분명히 옵니다.
이미 과학기술은 특이점에 오고 있습니다.
즉 양자컴퓨터를 통한 인공지능시대 말씀입니다.
그땐 젊은 모델이나 영화배우가 부럽지만을 안을꺼 같습니다.
많은 반대에 감사드리며 시작한 글 하지만 조기에 끝을 맷습니다.
영화는 매드멕스에 샤를리즈 테론입니다.
생각해보니 와이프의 선택이 탁월합니다.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