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들 열심히 살아가다 언젠가는 한번씩 정체하는 시기가 옵니다. 저도 한번 왔었고요. 주위에 친구가 의사가 되었는데 3년안에 암으로 죽더군요. 허무하더라고요. 잘못하면 저도 성공해서 살인자가 될수 있고 강간범도 될수 있다는 걸 요새 많이 깨닫습니다. 솔직히 돈과 성공은 잘못보면 스스로의 눈을 가릴수도 있어요 내가 잘났다는 우월감에 내가 남보다 머라도 되듯이 행동하고 말하고, 하지만 가장중요한것은 항상 낮아져서 내가 힘들더라도 다른사람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인사하고 그들을 올려주고 세우니 저는 스스로 세울려고 안해도 어느샌가 성장해 있는 모습을 봅니다. 이민생활이 힘들고 어쩔때 좀 그런상황이 와도 우리 2세나 3세 한인들은 악을 악으로 갚지않고 선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기 기원합니다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