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형제.자매가 많아 부모님께서 자식들 교육시키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대학교 1학년 들어갈때 학교및 자선기관에서 준 약간의 장학금과 생활 보조금이 큰 용기와 도움을 주어, 평생 두고 두고 감사하고 용기를 얻습니다. 물론 부모님께서 가장 큰 힘이 되셨지만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라는 참 희망을 주는 - 물론 무조건 쉽다는 말씀은 아니지요.- 말씀도 있구요.
요즘 현지와 세계에서 정세및 경제적으로, 여러면으로 좀 어려운 면이 있지만, 아래와 같은 따뜻한 실제 일화를 들으시면서, 이 세상이 아름답기도 하다는 것으로,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