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르니까요.
성숙한 citizen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자기의 고집을 조금 양보하며 해결방법을 찾습니다.
제가 지난 30여년간 이곳 캐니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속적으로 느낀것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일선에서 뛰는 이곳 캐나디언 교사들도 이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며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어 줍니다.
공부 많이 했다고, 나이가 많다고, 더욱이 교회서 직책이 높다고 무조건 상대방을 Shut up 시키면
그공동체는 자기만을위해 존재해 버리는 단체가 될것입니다.
만약에 우리1세들의 이런 행동들을 2세들이 보게 된다면, 우리한인단체에 들어올 2세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
염려됩니다.
우리2세에게 희망만 갖지말고 이들이 공중을 차고 독수리처럼 날아 올라 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십시다.
저의 건방진 말을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이 보잘것없는 한인1.5세의 마음을 헤아려 주십시오.
저의 유튜브 노래를 링크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dFk2ZVxrreOuJ1EVERnZgA/videos
또는 유튜브창에서 RTLS JH KIM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우리동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화이팅 하십시다.
화이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