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7일 이륙 직후 추락한 우크라아나 항공사 소혹 비행기에 연말 연시 휴가로 가족을 방문했던 웨스턴캐나다 12학년 학생이 타고 있었고 사망이 확인 되었네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12학년이면 다 자랐고 이제 곧 성인인데 안타깝습니다. 육상, 수영등 잘하는 친구였다고 하는 데 같은 학교 학생들에게 모두 충격일것 같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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