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자유롭게 몬타나주의 아름다운 산고개를 운전해 갈때나 - 확 터진 푸른 평야가 아름답게 펼쳐져 있지요.- 캘거리에서 여름에 날씨가 화창하고 아름다운 날에 운전을 할때 가끔 듣는 음악입니다.
물론 다른 버젼도 있습니다.
이 안드레 류님은 본인 아버님같이 음악도 잘하시고 경영능력도 좋으시네요.
이렇게 국민이 음악을 다 같이 즐기고 사랑할 수 있는 문화는 참 즐겁고, 건전해보입니다.
이렇게 악단들에게 아름다운 색깔과 디자인의 옷을 입게하고 공연하는 걸 보니, 참 아름답고 융통성있고 미술적 감각도 있는 자유로운 예술가이자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DMITRI SHOSTAKOVICH "The Second Wal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