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어메이징하네요. 시인님의 감성이 이 정도였군요.
그리고 저 김영호란 작자의 말은 중세 시대에 머무른 사고 방식이라 머 새로울
것도 귀담아 들을 만한 얘기도 아니고 일요일 아침 15분을 버린 셈이구요.
화이팅 하세요 ㅎㅎ

와우, 안희선님 참 시원ㅡ하시고도 최---고로 멋있으십니다!! :)

옳고 그름은 제쳐두고라도요!

안희선님 화이팅ㅡㅡㅡㅡㅡ!! :)

안희선님 현재 한국에 체류중이신 것으로 아는데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부디 무사히 일을 다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유튜브의 정치평론들은 보지 않은 편이 더 나은 편이 많아 굳이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안희선님의 고견자체는 존중합니다. 대응할 가치없는 반응들은 그냥 마음에 두지 마세요.

저분은 중세시대에 머무른 사고 방식을 갖고 계시군요....

그러면 중국몽을 꾸고 계신 우리 대통령님 및 집권당은 어느 시대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걸까요?

조선시대에 머무르고 계신건가요?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면서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보다 이 기회를 틈타서

어떡하면 중국한테 어필할까 라는 생각밖에 없으신것 같은데....

일본하고 죽창들고 싸우자며 반일감정을 조장하던 이들이 우한폐렴이라하면 중국인들 혐오생긴다며(물론 혐오는 나쁜겁니다)

우한이라는 명칭을 쓰지말라 독려하고....

조만간 조선의 왕처럼 머리도 조아릴것 같던데...

중국 돕는것 좋죠. 중국이 많이 어려우니까요.

문대통령이 인류애가 넘쳐 흘러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중국이 너무 좋아서 어쩔 수가 없을 수도 있고
아니면 나중 외교를 위해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다 좋습니다.

하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본인 국민들 먼저 챙겨 놓고 남을 도와야지요.

한 집의 가장이 지 가족들은 쫄쫄 굶고있는데 옆집이 어려우니 쌀을 퍼다 줘야겠다 이러면 어떻겠습니까.

"그대들이 죽고못사는 명나라보다 내나라 내백성이 몇갑절 소중하오" 이상 영화 광해에 나오는 한줄의 대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