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으로 타격이 무척 심하거 같습니다.
기프트 카드를 사고 싶다고 하니, 직접 오셔서 주고 가시네요.
사실, 전 외식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직원분들 나눠 줄겁니다.
또 어려운 가정 아이들에게 바이러스 세첵제를 뿌리는 잡을 만들어 줄겁니다.
청결해지고, 또한 홍보도 되고요.
이렇게 착한척 하는일을 하면, '복' 을 주시겠죠.
저는 괜찬으니 저의 '아이들' 꼭 돌봐 주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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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복을 돈으로 사고 있는 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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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서브웨이가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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